샤콘1004님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보니 좀 서두른듯해서 첨에 녹음 했던 것으로 바꿔 올렸습니다... 후후 그게 그렇드라구요?? 요행스럽게 실수 별로 없이 녹음해 나가다보면... 뒷쪽으로 갈수록 맘이 급해지는 거 있죠?? 끝까지 삑싸리없이 하고싶은 마음이 들면 그때부터 끝장이드라구요!!!! 맘도 바쁘고 손가락은 엉키고...^^
근데 터프하다니요?? 에고 그건 저렁 궁합이 안맞는 것 같은디...^^
바하 프렐류드... 그게... 오늘 한번 다시 녹음해 보구나서... 지금 녹음해 놓은 것이 너무 평이하게 녹음된 거 같아서요... 좀 더 굴곡 있게 쳐보구싶거든요...
훼르난도님... 에구머니낭 음반이라니요?? 결정적으로 미쓰터치한 곳이 하두 여러군데라서리... 근데... 정말 안되드라구요... 이쪽부분이 좀 나아진 것 같으면 이번에는 저쪽 부분에 가서는 영 또 그렇구... 그래서 할 수 없이 포기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제가 농금을 하면서 느낀 바를 낙서란에 한번 글로 써서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터프하다니요?? 에고 그건 저렁 궁합이 안맞는 것 같은디...^^
바하 프렐류드... 그게... 오늘 한번 다시 녹음해 보구나서... 지금 녹음해 놓은 것이 너무 평이하게 녹음된 거 같아서요... 좀 더 굴곡 있게 쳐보구싶거든요...
훼르난도님... 에구머니낭 음반이라니요?? 결정적으로 미쓰터치한 곳이 하두 여러군데라서리... 근데... 정말 안되드라구요... 이쪽부분이 좀 나아진 것 같으면 이번에는 저쪽 부분에 가서는 영 또 그렇구... 그래서 할 수 없이 포기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제가 농금을 하면서 느낀 바를 낙서란에 한번 글로 써서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