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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해피보이2005.06.26 08:07
안부인사 감사합니다. ^^ 맨날 맥주마시고 배만 불러요.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프레이즈가 아니라 싱코페이션 부분들이 더 도드라졌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자잘한 부분이긴 하지만요. 2번째 페이지 6,7마디의 저음 16표 음표들도 1번째 페이지 4번째 마디의 주선율16표 음표와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표현방식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미묘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16분 음표를 강박으로 이어지는 음은 레가토하게 풀어지게 연주를.......하고 싶습니다. (할수 있다는 건 아니고요...ㅡ,.ㅡ) 사실 참 어렵네요. 저도 악보를 펼쳐놓고 쳐보니 제 주장대로 연주하면 자칫 선율이 천박하게 되기 십상이고......

근저의 프랑크 분가르텐의 소르 연습곡 연주를 듣다가 이런 싱코페이션에 대한 점들이 뚜렷하게 부각이 되어 있어서 제가 악보를 보지 않았던 점에 부끄러웠고 이런 점들만 요즘 귀기울이다 보니 저 자신한테 하는 애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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