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D님 철학자 같다는....ㅋㅋㅋ
어릴때는 참 눈물이 메마른 아이였는데...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장례식 갈 기회가 많이 생기더군요.
가깝거나 아님 크게 상관 없는 사람들의 죽음....
종교적인 관점을 빼고... 죽음이란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슬픔을 자극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주는 너무 좋네요.^^ 누구처럼 남의 음반을 들고왔다고 해도 믿을정도로...ㅋㅋㅋ(넝담인거 아시져??)
전 솔직히 음반인줄 알또요.
에혀~~ 이런 연주들으면 항상 한숨이 나오는군요.
언제쯤 저래 칠수 있을까나.........
에혀~~~
어릴때는 참 눈물이 메마른 아이였는데...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장례식 갈 기회가 많이 생기더군요.
가깝거나 아님 크게 상관 없는 사람들의 죽음....
종교적인 관점을 빼고... 죽음이란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슬픔을 자극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주는 너무 좋네요.^^ 누구처럼 남의 음반을 들고왔다고 해도 믿을정도로...ㅋㅋㅋ(넝담인거 아시져??)
전 솔직히 음반인줄 알또요.
에혀~~ 이런 연주들으면 항상 한숨이 나오는군요.
언제쯤 저래 칠수 있을까나.........
에혀~~~
여러모로 착찹한 하루네여...
인제 슬슬 퇴근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