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폭팔게임도 성공적이네여...역시 절 잘 아는 림즈님만 빼구 거의 감을 몬 잡으신 듯.....ㅎ
근데 제가 연주 보다 겜에 더 신경쓰는건 아닌지 몰겠네염...ㅋ

미누님..이거 편곡이랄것도 없는 거예요...
아래 지지리궁상님 연주 듣고...함..치고 싶어져서...인터넷에 있는 이중주 악보 보구 쳐 본거예요....
마치 2중주 연주로 들릴수있게 두 파트의 모든 음들을 똑같이 쳐볼려구..지지리궁상을 떨어 봤는데...
몇음들은 빠진거 같네요....ㅋ
글구...서너번째 녹음 만에 바께 나갔던 애둘이 들이 닥치는 바람에...연주 중 실수가 몇군데 있는 줄
알았는데도...걍...마감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는다는.....=_=;;;;

수님... 새색시 같은 연주처럼 들린건...아마...중주 악보 보구..정신 없이 치는 바람에...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좀 더 연습 해..암보라도 되었다면...제 표정이 나왔을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