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님이 아니라면 분명 또 한분의 초절정 고수겠죠 음을 저렇게나 찰지게 내고 한음도 놓치지 않은 사랑스런 표현을.... 저글링 한마리도 소흘히 여기지 않는 프로게이머의 마음이랄까... 혁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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