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의 꿈'님 만세~
독학으로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른 것이 정말 감격스럽군요.
저도 독학으로 기타를 쳤지만 테크닉적인 벽에 부딪쳐 낙담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전공을 하셨더러면 우리나라 기타계에 큰 대들보가 되셨을 건데 무척 안타깝군요.
기타에 대한 새로운 애정이 생기셨다니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기타에(또는 음악에) 천재적인 천품을 가진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모두 다른 길로 가더군요.
연락마저 두절되어 어디서 무얼 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바하의 꿈'님처럼 나타나면 좋으련만...
독학으로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른 것이 정말 감격스럽군요.
저도 독학으로 기타를 쳤지만 테크닉적인 벽에 부딪쳐 낙담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전공을 하셨더러면 우리나라 기타계에 큰 대들보가 되셨을 건데 무척 안타깝군요.
기타에 대한 새로운 애정이 생기셨다니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기타에(또는 음악에) 천재적인 천품을 가진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모두 다른 길로 가더군요.
연락마저 두절되어 어디서 무얼 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바하의 꿈'님처럼 나타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