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ka님...저도 치다가 괴물한테 물린 듯한 느낌이...가만보니..발까락에 피가 나서...윽! 이게 뭐지...자세히 보니....떨어진 밥톨에 찔려서 피가나고 있었어요...ㅎㅎ
아이모레스님...이해합니다...저도 사실은 곡을 참 좋아하지만, 이해안돼는 부분이 많아요...근데도, 이상하게...끌리는 부분이 있어요....Sonata (omaggio a Boccherini)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곡인데도 현대 기타리스트들이 많이치는곡이거든요......곡을 좋아하는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한민이님..클래식 기타의 대가 Narciso Yepes와 저를 비교하시고..저는 아직 멀었읍니다...ㅋㅋ.
orpheus15님...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더 연습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넋을 잃음...흑흑..
아이모레스님...이해합니다...저도 사실은 곡을 참 좋아하지만, 이해안돼는 부분이 많아요...근데도, 이상하게...끌리는 부분이 있어요....Sonata (omaggio a Boccherini)는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곡인데도 현대 기타리스트들이 많이치는곡이거든요......곡을 좋아하는건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한민이님..클래식 기타의 대가 Narciso Yepes와 저를 비교하시고..저는 아직 멀었읍니다...ㅋㅋ.
orpheus15님...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더 연습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넋을 잃음...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