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토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그 무덤 앞에 섰을 때의 슬픔같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라구 예전에 짐메르만 선생님이 그러셨어여.. 곡 분위기가.. 꼭 메마른 낙엽들 가득한 거 같아여.. 슬픔을 느끼구 표현하는 방법은 누구나 다른거자나여.. 누군 눈물이 그렁그렁할 수도 있구 누구는 아예 메마르구 목이 메일 수도 있는거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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