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기타메니아 사이트가 들어가질 않아 제 연주평이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보이는 군요.
언젠가 저의 선배님이 박자가 쩔뚝 거린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정확히 지적해 주시네요
루바토가 아니고 실력이 못미쳐 은근슬쩍입니다.
워낙 이곡을 외운지가 오래되서 제 나름의 박자가 되 버린 것 같네요.
정말 칼같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 악보보고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원래 중주를 무척 좋아해서 쓸만한 독주곡을 연습한게 없어서....
하지만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소품이라도 열심히 연습하여 종종 올리겠습니다.
언젠가 저의 선배님이 박자가 쩔뚝 거린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정확히 지적해 주시네요
루바토가 아니고 실력이 못미쳐 은근슬쩍입니다.
워낙 이곡을 외운지가 오래되서 제 나름의 박자가 되 버린 것 같네요.
정말 칼같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 악보보고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저는 원래 중주를 무척 좋아해서 쓸만한 독주곡을 연습한게 없어서....
하지만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소품이라도 열심히 연습하여 종종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