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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ONG2004.02.16 02:57
조용할때 다시 듣고 있습니다.

눈을 저절로 감게 만드시고 손으로 만들어 내시는 소리와 그 소리에 묻어서 흘러가는 다른 소리들이 가슴속으로 너무 깊게 들어와서 가슴이 막 아픔니다.(진짜로)

이런 연주를 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저라도 외간여분 만나는거 시러할듯.
비교는 불행의 시작일테니 문병준씨의 음악을 향후 5일간은 듣지 말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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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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