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를 고미c, 고미로 글을 몇번 적었던 애호가입니다. 여기가 조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실명으로 아이디를 전환했습니다. 아람기타는 보급용 악기를 써봤습니다. 제 주관으로는 소리가 A는 애잔하고, R은 담백해서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서영춘 선생님은 실제 뵌 적은 없지만 여기 나열해주신 배윤수 선생님, 바로크 기타, 성혁준 선생님 악기도 써봤어요. 한국 현실이 얼른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에 오타가 있어요, '서영춘 선생님' 으로 수정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아이디를 고미c, 고미로 글을 몇번 적었던 애호가입니다. 여기가 조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실명으로 아이디를 전환했습니다. 아람기타는 보급용 악기를 써봤습니다. 제 주관으로는 소리가 A는 애잔하고, R은 담백해서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서영춘 선생님은 실제 뵌 적은 없지만 여기 나열해주신 배윤수 선생님, 바로크 기타, 성혁준 선생님 악기도 써봤어요. 한국 현실이 얼른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에 오타가 있어요, '서영춘 선생님' 으로 수정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