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과화성/님 제가 기타를 좋아하고 즐기면서 살아온 근30년의 이유와 핑계가 딱입니다 ㅎㅎ 사실 악기중에서 잘 연주하기가 가장 어려운게 기타라고 여겨지네요. 인간을 위해서 음악이 존재하는 것이지 음악을 위해 사람이 존재한다고 여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딸내미가 플룻하는데 그소리가 그소리같고 뭔가 호흡이 안맞으면 듣기싫고 ... 그러지만 내 기타연주는 그애들도 듣기 좋아라합니다 ㅎㅎ 아무튼 기타란 악기는 나를 끄는 마력이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선율과화성님의 견해에 십분 공감하구요.
제가 기타를 좋아하고 즐기면서 살아온 근30년의 이유와 핑계가 딱입니다 ㅎㅎ
사실 악기중에서 잘 연주하기가 가장 어려운게 기타라고 여겨지네요.
인간을 위해서 음악이 존재하는 것이지 음악을 위해 사람이 존재한다고 여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딸내미가 플룻하는데 그소리가 그소리같고 뭔가 호흡이 안맞으면 듣기싫고 ...
그러지만 내 기타연주는 그애들도 듣기 좋아라합니다 ㅎㅎ
아무튼 기타란 악기는 나를 끄는 마력이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선율과화성님의 견해에 십분 공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