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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듣도 보도못한 어줍잖은 책의 한구절한구절도 성경외우듯이 꾀고있는것도 그러하고..
자신을 들어내기 싫어서 초야에 묻혀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자기 인생사처럼 훤히 알고 있는것도 신기함. 신현수 본인이 발악하는게 아닐까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하게됨.
그게 아니라면
신현수는 용기도 없고 찌질한거임. 이쯤되면 직접 상황수습해야지 똥싸놓은게 부끄러운줄은 알아가지고 아직도 쥐구멍에 숨어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