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신선생님이라는 그분의 책을 읽어보진 않았습니다.그래서 그 분이 쓰신 책에대해서 쥐뿔도 모르죠,하지만 그 분이 쓰신 게시글에 대해선 좀 읽어봤죠.이곳 기타매니아에 그 분이 쓰신 글을 읽어본 바. 전 그 분이 쓰신 책을 쥐뿔도 읽을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끝으로저도 님께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제게 말씀하신 "남의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할줄 알고.." 이 글을 그 분께도 하시면 어떨지요.전 님이 추종하는 그분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 분이 자신만 옳고 남들은 다 틀렸다고 까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는겁니다.
님같으신 분들이 그 분에 대한 존경심은 알겠는데. 너무 대놓고 우상화하시는지??? 왜 그걸 남들에게까지 강요하듯 글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또. 그 글들에대한 다른 생각이나 비판에 대해선 "심뽀가 뒤틀린 분" 이라는 등의 생양아치처럼 몰아붙이시는지? (물론 님은 아니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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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신선생님이라는 그분의 책을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쓰신 책에대해서 쥐뿔도 모르죠,
하지만 그 분이 쓰신 게시글에 대해선 좀 읽어봤죠.
이곳 기타매니아에 그 분이 쓰신 글을 읽어본 바. 전 그 분이 쓰신 책을 쥐뿔도 읽을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끝으로
저도 님께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제게 말씀하신 "남의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할줄 알고.." 이 글을 그 분께도 하시면 어떨지요.
전 님이 추종하는 그분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 분이 자신만 옳고 남들은 다 틀렸다고 까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는겁니다.
님같으신 분들이 그 분에 대한 존경심은 알겠는데. 너무 대놓고 우상화하시는지??? 왜 그걸 남들에게까지 강요하듯 글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또. 그 글들에대한 다른 생각이나 비판에 대해선 "심뽀가 뒤틀린 분" 이라는 등의 생양아치처럼 몰아붙이시는지? (물론 님은 아니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