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는 노래를 부르듯이 하라 "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서도 공통적으로 늘 듣게되는 말인데 물흐르듯이 자연스런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한곡 한곡 어울리는 영상 편집까지 엄청 수고 많이 하신것 너무 편하게 감상만 하기가 미안할정도 입니다. 모두가 보물같은 고운곡 끋까지 오랜만에 호강하는 기분으로 끋까지 잘 감상하였습니다. (즐겨찾기 연결해놓고 두고두고 듣고 싶군요) 지금 하시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은퇴이후 노후 걱정은 안하실것 같습니다.
모두가 탐나는 곡이지만 특히 아일랜드의 Song Writer인 Phil coulter의 The Town That I loved so well하나만은 저도 노래와 같이 해보고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악보를 부탁드려도 될지요? estebanjeon@hotmail.com 입니다.)
공통적으로 늘 듣게되는 말인데 물흐르듯이 자연스런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한곡 한곡 어울리는 영상 편집까지 엄청 수고 많이 하신것 너무 편하게 감상만 하기가 미안할정도 입니다.
모두가 보물같은 고운곡 끋까지 오랜만에 호강하는 기분으로 끋까지 잘 감상하였습니다.
(즐겨찾기 연결해놓고 두고두고 듣고 싶군요)
지금 하시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은퇴이후 노후 걱정은 안하실것 같습니다.
모두가 탐나는 곡이지만 특히 아일랜드의 Song Writer인 Phil coulter의
The Town That I loved so well하나만은 저도 노래와 같이 해보고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악보를 부탁드려도 될지요? estebanjeon@hot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