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의 학계에선 딱히 장르를 가르지 않고 근본부터 기본까지 잘 가르치고 있는데. 학계를 이야기 하시는 생각님은 장르에 대한 사상이 참 남다르시네요. 고급 저급 나눠가면서 말이죠.. 위에 글을 보면 학계에서 그렇게 나누던가요?
음악은 역사, 테크닉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감동이겠죠. 클래식기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도 하구요. 청충에게의 무한감동이지요.
오늘도 음악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감동을 청중에게 전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수단이 고철로 연주하는 것이라두요. 손이없어 발로 연주할지라두요.
음악인, 미술인등등 예술가로서의 사명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감동에 있는 겁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감명깊지 못했다해서 그 예술이 저급이 되거나 고급이 될 수는 없지요. 대중의 한편은 그러하지 않으니까요.
음악은 역사, 테크닉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감동이겠죠. 클래식기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도 하구요. 청충에게의 무한감동이지요.
오늘도 음악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감동을 청중에게 전달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수단이 고철로 연주하는 것이라두요. 손이없어 발로 연주할지라두요.
음악인, 미술인등등 예술가로서의 사명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감동에 있는 겁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감명깊지 못했다해서 그 예술이 저급이 되거나 고급이 될 수는 없지요. 대중의 한편은 그러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