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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나가다2011.03.16 20:50
클래식 팝 재즈 플라멩고 다 같은 음악이라
전공하는 시기를 지나면 다수들이 크로스오버적 시도를 한다.

"그러나 전세계 음악학교는....왜 클래식기타와 재즈기타과...따로 두는 것인가?
클래식기타과에서는 왜 팝음악 연주를 안가르치는것인가?"라고 묻기 전에
"전세계 연주인들은....왜 클래식 장르와 재즈장르와 민요등을 모두 연주하는 것인가?"라고 물어야 타당한 것 아닐까?

예컨대 마누엘 바루에코는 키스자렛이나 칙 코리아, 비틀즈의 곡을, 존 윌리암스는 영화음악을, 외란셜셔와 야마시타는 비틀즈를, 세고비아는 스페인 민요를, 롤랑 디앙은 재즈를 연주한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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