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귀중한 시간에 제 글에 여러모로 생각을 해주시고, 친절한 답글을 달아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갈팡질팡한 마음이 정리되네요. 조금씩 계획을 더 잡아나가 꿈을 꾸어야 겠어요. 4년간 너무 돈과 직급에 매달리다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이도 저도 아닌 일로 괜히 화를 내고 하다가 2년전 기타를 배우면서 마음이 누그러지면서 좀 편해졌습니다. 그러다 욕심이 생겨나더군요. 문득 이번에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싶어 찾다가 기타, 프로 연주자처럼 사람들에게 음악을 연주해주는 일.. 물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좋다고 꾸는 일이지만 고행길임을 알기에 포기해야지 하는데 머리속에서 쉽게 떨쳐내지를 못했습니다. 우유부단한건지. 요즘 세대속에 유행하는 중이병인지..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 아쉬움과 미련 속에서 이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조금더 튼실하게 제 목표를 나만의 행복을 다져야겠네요. 다시 한 번 이렇게 답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귀중한 시간에 제 글에 여러모로 생각을 해주시고, 친절한 답글을 달아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갈팡질팡한 마음이 정리되네요.
조금씩 계획을 더 잡아나가 꿈을 꾸어야 겠어요.
4년간 너무 돈과 직급에 매달리다보니 주위 사람들에게 이도 저도 아닌 일로 괜히 화를 내고 하다가 2년전 기타를 배우면서 마음이 누그러지면서 좀 편해졌습니다. 그러다 욕심이 생겨나더군요.
문득 이번에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싶어 찾다가 기타, 프로 연주자처럼 사람들에게 음악을 연주해주는 일.. 물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좋다고 꾸는 일이지만 고행길임을 알기에 포기해야지 하는데 머리속에서 쉽게 떨쳐내지를 못했습니다. 우유부단한건지. 요즘 세대속에 유행하는 중이병인지..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 아쉬움과 미련 속에서 이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조금더 튼실하게 제 목표를 나만의 행복을 다져야겠네요.
다시 한 번 이렇게 답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