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 서로 타이밍이 않맞다 보니 마지막 모임에서(하우저 받아 오시던날) 이후 5년이 넘도록 한번도 기회가 없었네요, 하지만 늘 이곳에서 소식을 듣고 있으니 세상이 좋아 졌숩니다. 그 고사리 나무 줄기 너무 굵기는 하지만 잘게 가늘게 썰어서 튀김으로 먹어 보면 어떨까요?
미국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곳의 고사리를 좋아해서 싹쓸이를 하듯이 채취해 가니 문제가 있었는데 (일부 소량만 채취를 허용) 한번 시도를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새로운 요리개발 재료가 될지요?)
아이모레스님 서로 타이밍이 않맞다 보니
마지막 모임에서(하우저 받아 오시던날) 이후 5년이 넘도록
한번도 기회가 없었네요,
하지만 늘 이곳에서 소식을 듣고 있으니 세상이 좋아 졌숩니다.
그 고사리 나무 줄기 너무 굵기는 하지만 잘게 가늘게 썰어서
튀김으로 먹어 보면 어떨까요?
미국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곳의 고사리를 좋아해서
싹쓸이를 하듯이 채취해 가니 문제가 있었는데
(일부 소량만 채취를 허용)
한번 시도를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새로운 요리개발 재료가
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