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빠르게 느껴진다는 말씀이 템포를 넘무 빨리 잡았다고 하신건지, 아니면 컨트롤이 부족하여 서둘게 느껴진다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에 접한 곡을 기준으로 해서 이후에 듣는 음악을 '빠르다, 느리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곡은 전혀 템포를 빨리 잡은 연주가 아닐것입니다. 듣는 사람이 셋이단음표를 하나씩 세니깐 빠르게 느껴지는 거지요, 위에 흐르는 멜로디 라인을 따라 가면 온화하고 유려하고 여유로운 템포와 흐름을 접하게 됩니다. 마치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 같이 화려하고 유려한 왼손 반주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른손 멜로디 라인 처럼.. 기타도 이제 그런 피아노적인 화려한 표현이 나와야 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음색위주의 느린(?) 연주가 기준이 되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우 훌륭한 기본기를 갖추었다 칭찬합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무척 기대됩니다. ^^ .. 셋잇단음표 반주를 기반으로 위의 멜로디라인을 아름답게 노래하면 보다 훌륭한 연주가 될것 같습니다.
이곡은 전혀 템포를 빨리 잡은 연주가 아닐것입니다. 듣는 사람이 셋이단음표를 하나씩 세니깐 빠르게 느껴지는 거지요, 위에 흐르는 멜로디 라인을 따라 가면 온화하고 유려하고 여유로운 템포와 흐름을 접하게 됩니다. 마치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 같이 화려하고 유려한 왼손 반주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른손 멜로디 라인 처럼.. 기타도 이제 그런 피아노적인 화려한 표현이 나와야 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음색위주의 느린(?) 연주가 기준이 되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우 훌륭한 기본기를 갖추었다 칭찬합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무척 기대됩니다. ^^ .. 셋잇단음표 반주를 기반으로 위의 멜로디라인을 아름답게 노래하면 보다 훌륭한 연주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