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여선생님은 한분도 없던 남자고등 학교에서 할아버지 같은 음악 선생님과 3년을 보냈었는데 가을에 교생실습 나온 소프라노 여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배워서 한달동안 행복했었던 기엌이 있는 곡인데 40여년을 안 불렀어도 가사가 술술 기엌 나는것이 신기 합니다. 1년 이상 아일랜드 민요 신곡을 연습한다고 그렇게 노력해도 겨우 서너곡 암보 할까 말까한것에 비하면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요? 감사 합니다 진태권님 새로운 제 레파토리가 생겼네요, 어쩌면 이렇게 빨리도 완성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은 학창 시절 우리말로 불렀던 노래 원어 가사로 새로 부르니 또한 엣 기엌과 함께 더욱 즐겁습니다.
가을에 교생실습 나온 소프라노 여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배워서 한달동안 행복했었던
기엌이 있는 곡인데 40여년을 안 불렀어도 가사가 술술 기엌 나는것이 신기 합니다.
1년 이상 아일랜드 민요 신곡을 연습한다고 그렇게 노력해도 겨우 서너곡 암보 할까 말까한것에 비하면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요? 감사 합니다 진태권님 새로운 제 레파토리가 생겼네요,
어쩌면 이렇게 빨리도 완성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은 학창 시절 우리말로 불렀던 노래 원어 가사로 새로 부르니 또한 엣 기엌과 함께 더욱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