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보이지도 않는 지판도.. 있어도 쓸모 없는 악보도..
이렇게 연주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장애물들이 있었을텐데
두 손과 귀에만 의지해 연습했을 그 고독한 시간들..
학생에게 음악을 지도하신 선생님에게도..
마찬가지로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셨을 텐데
지금까지 오느라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연주 너무 잘 들었구요.. 두 분에게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적지 않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언제나 음악과 함께 즐거운 여정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