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아침을 다시 듣고보니 반짱님 말대로
등골이 서늘해 지는군요.
누구나 처음 들어도 사형수, 사형장의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리얼하게 묘사된 곡인데.
어디선가 이 곡에 대한 배경과 분위기를 장면장면 눈에 보이듯이
선하게 묘사한 글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요.
누가 이 곡에 대한 배경과 곡의 상황을 자세히 그려주실 분 없나요.
곡 감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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