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아픔을 겪은 시기에 나와서 그 기분으로 하루만에 편곡한 곡입니다. 벌써 두 달이 다되가네요~ 중간에 몇 군데 손보고 바로 올립니다. 기타프로로 만들었는데 윗성부 아랫성부 나누는 법을 몰라서 음가를 살릴 수가 없네요~ 늘임표 붙이는 법도 모르겠고... 원곡 참고하세요~ 앙코르로 다시 만들어서 올려주실 분 있으면 좋겠습니다~ rearrange 해주심 더 좋구요~ 즐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