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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06 14:51

김기혁 - 이별

(*.1.214.61) 조회 수 8914 댓글 48
빨간토시님 죄송해용...진짜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지금은 더이상 발전이 없네요..
빨간토시님께 헌정하려고 만들기 시작한곡입니다..
곡명은 빨간토시님이 정하셨습니다...이별..
Comment '48'
  • 빨간토시 2005.04.06 14:54 (*.102.23.113)
    고마워여 ㅠ.ㅠ 헌정이란 말씀까지.... 제 평생에 이런일도...
  • 2005.04.06 14:57 (*.1.214.61)
    아녀요... 쭝국서 같이 보낸 몇일 정말 잊지못할꺼에욤~~
  • 달이 2005.04.06 15:05 (*.216.202.126)
    휴~ 슬픈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ㅜ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몇 번을 반복해서 듣고 있어욤..
  • 유진 2005.04.06 15:14 (*.249.128.103)
    방랑시인 혁님..
    모던하면서도 쿨한 이별을 그리셨군요..
    테마가 정말 좋아요.. 앙드레 가뇽이 기타로 작곡을 한듯..
    그런의미에서 곡명도 la sepration으로 하시는게 어떨는지..^^;
    (중간에 조바꿈 부분이 왠지 전사의 로망스풍으로 가는거 같아용..
    약간만 손보시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서 죄송합니당..^^;
  • 2005.04.06 15:17 (*.1.214.61)
    달이님 제 에너지...ㅎㅎㅎ
    아...님 정말 감사하구요...
    오!!!!!!!!!!!!!!!!!!!유진님... 조바꿈부분을...예리하시당...ㅠㅠ;;제 한계에욤...^^;;
    곡명 넘 멋찌군요... 낙찰입니다~!!!!
  • 지나다가 2005.04.06 15:54 (*.155.59.69)
    애수가 절절 흘러요..대박 예감 입니다!!!
    어떻게 이런곡을 금방 쓰시는지....휴...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1분 17초에 나오는 E코드 부분에서 세번째 박에 코드 변화를 주면 어떨까 하는...
    진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2005.04.06 16:04 (*.80.15.10)
    만약 매니아칭구 한명당 한곡씩 헌정하게된다면
    대략 바하와 작품수가 거의 같아진다는...
    종일 곡쓴 바하에 비하면 사업으로 바뻤던 혁님이..
    주제선율이 참 감미롭네여.
  • 고정석 2005.04.06 16:07 (*.92.51.236)
    이곡도 매우 좋습니다. 쉽게 와닿고 이해할수 있는 곡들이어서더욱 좋은것 같아요. 마치 크레앙의 소품을 듣는듯 녹음도 무척 좋고 기타소리가 환상입니다.
  • 1000식 2005.04.06 17:03 (*.85.56.105)
    연주 잘 허고~, 작곡 잘 허고~, 녹음도 잘 허고~
    혁님은 매냐에서 쓰리고 허고~

    빨간토시님은 고맙고~, 달이님은 슬프고~, 수님은 바하랑 비교하며 들뜨고~
    나는 혁님 샘 내다가 피박 쓰고~
  • 정성민 2005.04.06 17:22 (*.172.29.198)
    와...이곡 정말 좋군요~
    대단해요...아름다우면서도 슬프고...
    노래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은...

    곡도 좋지만, 감수성 넘치는 연주 또한 일품이네요~
    토시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받으시고...
  • 비공개 2005.04.06 18:06 (*.186.138.223)
    몇칠만에 또 작곡!?
  • lira 2005.04.06 18:28 (*.252.134.33)
    죽이네요...
  • 오모씨 2005.04.06 18:36 (*.183.243.105)
    곡잘쓰고,
    연주잘하고,
    잘생기고,
    욕잘하고,
    살도많고..
  • 망고레 2005.04.06 18:57 (*.111.64.125)
    혁님 또 감동을 주시네요....ㅜ ㅜ
    잘 들었습니다.
    연주도 정말 일품입니다.^ ^*
  • 김기인 2005.04.06 19:07 (*.74.25.179)
    정말 대단함 감동이군요!!....초보수준 이라서 기타매냐는 좀 낫설기도 하여 잘 안들어오는 편인데 자꾸 접속하게 만드네요^^
  • op15 2005.04.06 19:32 (*.125.250.1)
    바다 깊숙한 곳 잠수함까지 들려오는 이 아름다운 선율은 무엇인가요.
    한동안 잠수타고 있었는데, 수면위로 끌어올리시는군요. ^^;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시 잠수들어갑니다. 꼬르륵~
  • 김한진/여명 2005.04.06 19:34 (*.175.107.35)
    El Polvo 들었을때도 감동을 했었는데... 이 곡은 그냥 사람을 막 녹여드는군요. ㅠㅠ

    정말 감동했습니다. 악보발매는 언제 하시나요? 언능 치고 싶어요. 밑에 La Strada하구요.
  • ikari 2005.04.06 20:04 (*.76.65.134)
    정말 좋네요... 제 3자적 입장에서 매일 글보고 음악만 들었는데 이 곡을 듣고는 도저히 글을 안남길 수 없네요.. 정말 좋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게하구...
  • 한민이 2005.04.06 21:19 (*.92.79.117)
    오.. 비련의 여주인공이 떠오로는.. 드라마 삽입곡으로 딱이겠다는..

    모래시계같은 분위기도 휘감기네여..

    그나저나 나도 이런 멋진 곡 한곡 헌정받고 싶다는.. 너무 큰 꿈이 아닐런지.. 흑..OTL
  • hya 2005.04.06 22:00 (*.198.168.149)
    자꾸 자꾸 기타매니아에 들르게 됩니다. 정말... 하늘에서 주신 능력, 즉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한것 같아요.....ㅜㅜ
  • 저녁하늘 2005.04.06 22:29 (*.239.57.53)
    담엔 저랑 헤어지는 것도 좀 슬퍼해 주세용! ㅜ.ㅜ
    혁님 웃는 얼굴 어디에 슬픔이 들어있는지 원... 알 수 없어요.
  • 봉그니 2005.04.06 23:07 (*.186.248.171)
    멋진연주 멋진곡 정말 잘들었어요~~~..혁님이 기타매냐에 자주 들르게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 (--..--;;) 2005.04.06 23:10 (*.106.199.92)
    전 ****님이랑 헤어질 때 하늘이 무너진답니다...와르르~

    혁님도 실연의 시련을 많이 겪었나봐요...
    어찌 이다지도 우울한 음악을....ㅜ..-
    98점~!
    (2점은 시기심때문에 깍았음....(--..--;;)
  • 괭퇘 2005.04.06 23:39 (*.62.132.135)
    눈물 주루룩 ㅜㅡ

    혁님 덕에

    다시 심지에 불을 땡깁니다 ㅜㅠ
  • 김한진/여명 2005.04.06 23:53 (*.175.107.35)
    너무나도 좋아서 다시 들어봅니다. 벌써 이번이 몇번째인지... 막 눈물이 나려고 해요. 혁님 얘기는 여기 희*
    선배와 조씨형님에게 서만 들었는데... 언제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악보나오면 바로 신청입니다.
  • 저녁하늘 2005.04.07 00:02 (*.239.57.53)
    제 남자친구도 그케 말해주면 좋을텐데... 애가 무드가 없어서리...-_ㅜ
    조만간 뵙게 되기를 바래요, 지얼님.
    얼른 유명연주자가 내한했음 좋겠다!
  • 바보 2005.04.07 00:10 (*.179.77.114)
    너무 좋아요......ㅠㅠ

    울고 싶네여...그녀 품에서.....ㅠㅠ
  • (--..--;;) 2005.04.07 00:11 (*.106.199.92)
    남친이 그러할 때는
    "나 삐졌어~"하며 뿡뿡뿡~하시면 돼요...ㅋㅋ
    두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왔다갔다(모르시면 웃찿사를 보셔용~)...

    아니면..
    벼룩 권법으로 죽여버리셔요...호이짜~
    힘이 부족하시면 저와 혁님이랑 합체한 권법을(화상고 처럼...ㅎㅎ)....
  • 저녁하늘 2005.04.07 00:14 (*.239.57.53)
    훗^^ 삐지면 뿡뿡뿡~ 하나요? 귀엽네요^^ㅋ
    전 어떻게 삐지는지 몰라요... 선천적으로 안 삐져요...
    삐지기 전에 혼자 서글퍼짐.
    감기가 심해서 눈에서 열이 나네요...>_<
    지얼님 건강 조심하시고...좋은 글, 좋은 연주 많이 올려 주세요^^
  • (--..--;;) 2005.04.07 00:20 (*.106.199.92)
    아니 저런~
    얄미운 감기...
    그 감기 떨어져서 혁님에게 가라(혁님 "반사"하기 없기~)...

    얼렁 감기 낳으셔요...
    담에 잼난 곡 올릴께요~^^


  • 언젠가 2005.04.07 00:30 (*.250.108.206)
    ... ㅠㅠ
  • 시니리 2005.04.07 01:17 (*.114.248.239)
    나이쓰 곡이네요~ ㅠ,.ㅠ 슬퍼.......흑흑흑...
  • 영이 2005.04.07 11:09 (*.141.177.237)
    우왕... 느므 슬프당...ㅠ_ㅠ)=b 흑흑...
  • 2005.04.07 12:25 (*.1.214.61)
    흐헉..ㅡㅡ;; 언제 이렇게...ㅠㅠ;; 모두 감사드려요..
    지나가다님 말씀 감사드려요..
    정성민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op15님 고만 잠수하시고 얼렁 올라오셔요..^^
    여명님 악보는 최대한 빨리만들꼐요..감사드려요..
    한민님 맘에들곡을 만들수 있었으면 저역시도 좋겠어요... 기다려 주셔요~
    hya님 ^^;;몸둘바를...^^;;
    저녁하늘님 지난번에 만나따가 바로 헤어졌을때 딥따 슬퍼써요..ㅠㅠ;; 이번에 가믄 다이어트 콜라 먹자니까요~~근데 저녁하늘님두 감기 같은거 걸려여?@@;;
    지얼님..ㅎㅎ 합체...ㅎㅎㅎ 근데 감기를 일루보내다니..에잇!!! 반사!!!
    시니리님 뿌졸 선생님하고 빌랴당고스 선생님께 안부좀 전해줘요... 요즘 두분께 레슨받으신다니 넘넘 부럽따요...ㅜㅜ;;
    글고 이곳에 자주 들르신다고 말씀해주신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저한테 너무 큰 힘이 되주신다는거 아시죠?^^
  • simon 2005.04.07 13:01 (*.108.244.79)
    혁님의 작곡 당시 진지한 모습이 그려 집니다.
    그래서 님의 마음속의 모습도... 얼마나 아름답고 깊은지 .....훔쳐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어구이 2005.04.07 18:46 (*.84.203.254)
    잘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조만간에 출판사에서 '혁 연주곡집' 나올날도 머지 않은것 같군요. 계속 많은곡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청풍 2005.04.07 21:59 (*.124.123.213)
    연주곡집나오면 사야징~~~~ 넘조아요
  • 저녁하늘 2005.04.07 22:32 (*.239.57.52)
    담에 한국 오면 꼭 술한잔 해요, 혁님~^^v
  • 저녁하늘 2005.04.07 22:34 (*.239.57.52)
    아. 술은 제가 마시고 혁님은 다이엇콜라 사드릴게요^^* 그 때 천천히 얘기하고 놀아요~^^;
  • 찾던이 2005.04.08 01:52 (*.200.227.220)
    지금 새벽 1시 40분...
    이시간에 들으니 묘한 기분이 드네요...
    한밤의 음악방송 시그널...뭐 그런..
    감동입니다...ㅜㅜ
  • 기타사랑~ 2005.04.08 14:47 (*.233.135.37)
    굿! 제가 좋아하는 코드톤입니다

    정말 좋은데요 한가지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개인적 생각)

    그부분이 아쉽네요 ㅠㅠ 하지만 이걸로도 멋집니다 굿!~
  • LaMiD 2005.04.09 01:35 (*.209.22.154)
    이별이라...
    음~ 음음음~~

    역시 좋네요^^

    아~ 기타가 소리가 참 좋네요..
    나도 좋은 재료로 만든 기타 소리 내보고 싶다 ㅜ.ㅜ
    하지만 아직까지는 내 기타가 좋다 ㅡ_-
    팔은 안으로 굽고 기타는 내 품안으로 안긴다? 무슨 말인지 ㅋㅋㅋ

    한 때 길을 걸으면서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길에서 서로를 지나치며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나누는구나... 라고

    가끔 길을 걷다가 이미 지나가서 뒷모습만 보이는
    그들을 뒤돌아보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안녕. 그리고 다시 언젠가...
  • 완두콩 2005.04.10 20:29 (*.252.91.71)
    빨간토시형님 꼭 들려 주세요 ^^~ 혁님이 꼭 들어 보고 싶어 하실 껍니다. -성윤-
  • 빨간토시 2005.04.11 09:58 (*.102.13.121)
    완두콩아 좀 있으면 악보가 나올꺼야 나도 악보 기다리고 있단다 ㅋㅋㅋㅋ
  • 6현 2005.06.01 22:48 (*.216.209.12)
    악보 나왓는죠?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간절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2.09 12:12 (*.253.244.142)
    오늘은 혁님의 자작곡을 들어보면서 하루를 보낼까합니다. 기타매냐가 있으니 정말 생활의 질이
    높아지네요 ^^
  • 지나가는. 2011.06.04 23:11 (*.109.105.72)
    혁님 안녕하세요? 혹시 이곡 악보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꼭 치고 싶어지는 곡이라.. 이렇게 늦게나마 댓글 남겨봅니다..
    가능하다면 보내주시길.. naveed88@naver.com
  • 스탁이다 2023.05.12 23:35 (*.148.26.43)
    너무 좋습니다^^ 19년만에 들으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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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Libra sonatine 중 Fuoco 3 file 군인 2004.04.20 8949
2234 Prelude- S.weiss~ ponce 6 file 군인 2004.09.13 8950
2233 망고레 왈츠 3번 입니다... 6 file greenV 2007.01.23 8952
2232 [re] 바흐 첼로조곡 3번 알레망드 앞부분 녹음 참고용 5 file 오리베 2011.03.09 8961
2231 Fantasia Arabe by Sabicas 22 file Jason 2007.07.22 8962
2230 Bachianinha No.1 7 file ☆라니안☆ 2003.06.24 8963
2229 알합브라의 회상 file guitarra 2001.07.02 8963
2228 Preludio triston* 13 file bina 2004.09.14 8965
2227 사랑의 찬가(L'Hymne A L'Amour) - arr.: R.Dyens 7 file ☆푸른하늘☆ 2004.12.02 8968
2226 Quelques Notes Pour Anna 이중주입니다 9 file orpheus2 2005.10.10 8969
2225 빵집 플라멩코 5 file 쏠레아 2009.11.30 8974
2224 에스트렐리타 - 퐁세 15 file fernando 2007.02.23 8974
2223 Mrs. white's thing - J. dowland 9 file cosimo 2008.11.13 8975
2222 Andante Largo ---- F.Sor op. 5 No.5 10 file 고정석 2006.12.24 8975
2221 Danza Brasilrea 5 file 좁은길로 2007.09.08 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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