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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구에게 드려야 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기타매니아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다른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너무 흑백인것 같아서 생명력이 없어 보여요.
오로지 기타 사진만 칼라로 나오고....
배경 음악도 없고
다른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온 후에 여기를 들어오면 고요한 호수 같기는 하지만
신문이나 옛날 흑백 잡지를 보는 것 같아서....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거북하면 나중에 삭제하겠슴.............!!!!!!
누구에게 드려야 하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기타매니아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다른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너무 흑백인것 같아서 생명력이 없어 보여요.
오로지 기타 사진만 칼라로 나오고....
배경 음악도 없고
다른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온 후에 여기를 들어오면 고요한 호수 같기는 하지만
신문이나 옛날 흑백 잡지를 보는 것 같아서....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거북하면 나중에 삭제하겠슴.............!!!!!!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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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여기가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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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님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 문제는 다들 학교나 직장다니느라 바빠서 그런것까지 손댈사람이 없다는겁니다...
허구헌날 야근에 철야작업으로 얼룩진 우리들의 톱니바퀴처럼 물려돌아가는 삶.... -
겉치레 보다는 지금의 담백함이 좋습니다.
즉 자주자주 새로운 정보가 올라오고 그래서 지식을 공유하면서 서로간에 기타에 관한 견문을 넓히고
그게 훨~~~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기타매니아 사이트의 장점은 이런 단순함이 주는 접근용이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편하게 들락날락하는 기타매니아 ! 이대로 저는 만족합니다. -
오히려 조금 더 기능과 게시판을 단순화했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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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 좋은데요...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서 보여주니깐 눈에도 훨씬 잘 들어오구요
이것저것 플래쉬다 뭐다 해서 덕지덕지 알록달록 되어있는 사이트엔 눈도아프고 머리가 복잡해서
별로 안좋더라구요.
여긴 텍스트 위주라 로딩속도가 엄청 빠르잖아요...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으니까 ... 이것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고 단순한게 좋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취향이 다른 분도 있겠죠. 뭐, 거북할 것 까지야...
배경음악은 전 별로... 일하는 중간에 짬짬히 들어와 땡땡이 치는 것도 낙인데, 배경음악이 나와버리면 주변 사람들한테 땡땡이 치는 것이 틀통나기 땜에... 곤란합니다. 만약에 배경음악이 있다면 안나오게 할 수 있는 옵션이 꼭 있어야 함다. ^^;;;; -
저도 텍스트위주의 컴터자원 안까먹는 거품없는 이 기타매냐환경이 너무나 좋은 걸요.
또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같은 이유로 즐겁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이트인데도 일일방문회수가 포털에 육박하니까 서버유지비용충당용으로 플래쉬배너하나 걸려있는데 역시 텍스트위주라 아주 좋고 사용자들도 만족하고 있죠. 글쓰거나 읽는데 제한을 두는 가입의 절차도 없는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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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쩜 저도 그리 느껴질 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하지만... 가끔 원치않는 배경음악이 자꾸 나오는 통에 그 싸이트에
들어가기 싫어지기도 하던걸요??
참 사이렌님 말씀에 거북해할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삭제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