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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Hotel에서 이태원 쪽으로 내려오는 언덕 길 중턱에 작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이 몇 개 있는데..
"작은 프랑스"라고 하는 집이 꽤 유명한데 그 집 말고 바로 그 옆집에 보면 - 레스토랑 이름은 모르겠네요 - 저녁마다 클래식 기타를 치는 분이 나오시는데요... 제가 듣기로는 그 집 사장님이라고 하는데 몇 달 전 쯤 저녁에 지나가다가 밖에서 그 분이 치는 모습만 한참 구경하다가 - 들리지는 않았구요 - 온 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 집을 방문해보신 분이 있으신지요? 분위기는 어떤지, 음식맛 가격 등등.. 또 연주하시는 분 내공은 어느 정도이신지 혹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작은 프랑스"라고 하는 집이 꽤 유명한데 그 집 말고 바로 그 옆집에 보면 - 레스토랑 이름은 모르겠네요 - 저녁마다 클래식 기타를 치는 분이 나오시는데요... 제가 듣기로는 그 집 사장님이라고 하는데 몇 달 전 쯤 저녁에 지나가다가 밖에서 그 분이 치는 모습만 한참 구경하다가 - 들리지는 않았구요 - 온 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 집을 방문해보신 분이 있으신지요? 분위기는 어떤지, 음식맛 가격 등등.. 또 연주하시는 분 내공은 어느 정도이신지 혹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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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석님이 연주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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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잘 모르겠지만 연주자 내공은 국내에서 최상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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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좋은 곳이 있었군요!!! 저 한국에 가면 그 근처엘 자주 가는 편인데...
담에 가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수첩에 적어 두었음당...^^ 기대가 되네요...
혹시... 그 밖에 갈만한 멋진 곳(꼭 기타가 있지 않아도...)이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멋진 레스토랑이나... 까페... 뭐 그런 곳... 서울 지방
가리지 말고... -
그근처 샬레스위스란 식당도 있었는데....목요일 금요일이든가...
요들송...톱연주...등 했었는데....지금도 있을듯 합니다.
글세요...음식은 " 퐁듀 " 마늘에 치즈 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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