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 바람의 익명씨는 절대 아스님이 아님을
하늘에 맹세합니다.
왠지 괜히 아스님꼐 누만 끼치는 것 같군요.
요즘 기타매냐를 들어오면
인신공격성 글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늘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마음을 열면 좋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글도
때론 일그러진 독법(?)에 의해 무참히 깨지는 것도 많이 봤구요.
이 곳에 들어온지 어언 3년째.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이니까 그 아름다운 음색처럼
타인을 향하는 태도도 아름답겠지...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무너져 본 적은 없습니다.
대체 아스님이 무엇을 잘못 했습니까?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여러분들꼐 전달하고자 한 것이 왜 그런 식으로 지탄 받아야 합니까.
어제 글을 마지막으로 절필하려고 했는데
아스님꼐 누만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워 다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바람의 익명씨...라는 글을 명심보감 운운하며 예전에 누군가 올린 적 있지요?
지금의 제 심정은 절 떠나는 스님의 심정이랄까.
아스님의 누명(?)이 벗겨지라는 의미에서 이름...아니 아이디 여섯자 밝히고 갑니다.
-지나가는 얼빵.
하늘에 맹세합니다.
왠지 괜히 아스님꼐 누만 끼치는 것 같군요.
요즘 기타매냐를 들어오면
인신공격성 글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늘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마음을 열면 좋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글도
때론 일그러진 독법(?)에 의해 무참히 깨지는 것도 많이 봤구요.
이 곳에 들어온지 어언 3년째.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이니까 그 아름다운 음색처럼
타인을 향하는 태도도 아름답겠지...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무너져 본 적은 없습니다.
대체 아스님이 무엇을 잘못 했습니까?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여러분들꼐 전달하고자 한 것이 왜 그런 식으로 지탄 받아야 합니까.
어제 글을 마지막으로 절필하려고 했는데
아스님꼐 누만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워 다시 글 올립니다.
그리고 바람의 익명씨...라는 글을 명심보감 운운하며 예전에 누군가 올린 적 있지요?
지금의 제 심정은 절 떠나는 스님의 심정이랄까.
아스님의 누명(?)이 벗겨지라는 의미에서 이름...아니 아이디 여섯자 밝히고 갑니다.
-지나가는 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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