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가 일제강점기에 벗어난지 채 70년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전 그이후 에도 외세의 침략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해왔고 억울한 인생들을 살아왔습니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실태였습니다.

임진왜란떄는 일제군사 의해 잔인한 죽임과 약탈을 당해왔지만 명나라 군사에게도 마찬가지의 죽임과 약탈 강간을 당했다고 합니다.

오늘 역사다큐 보니 일제강점기때 조선의 어린 아이가 배에서 멀미가 나면 가차없이 일본놈들이 그 조선아이를 죽으라고 바다로 던져버렸다고 하더군요

이런얘기 들으면 상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인들이 불과 몇십년전밖에 되지않는 이러한 역사적 비극조차 없었던일인것처럼 까마득 잊고 안일하게 지내고 있는데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정부행태도 조선 판박이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일제의 침입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거면서 준비도 게을리하고 중국에게 형님하면서 속수무책으로 살아왔던 조선이나

그래도 동양국가와는 달리 매너좋고 신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해서 미국에게 형님형님 하면서 미국백만 믿고 안일한 현  우리 세태나 뭐가 다를가 싶습니다.

그러면에선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건 없다 보입니다...보면 그렇습니다 젊은이나 늙은이나 너도나도 할것없이 다들 안일하고 나태한게 현 대한민국 실태이지 않나 싶습니다...다들 미쳐가지구 말이죠.....진짜 대한민국은 조선 판박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