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을 자주 드나들며 좋은 소식을 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이곳은 고형석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글을 쓰는 이유는 상위 글을 읽게 되어서 입니다.
유령으로 지내기에는 인연이 깊어질 것 같아서요. ^^
위에 소개된 글은 제홈페이지에 있는 글입니다.
제가 2년전에 시간이 좀 매우 뎀빌 때
클래식 소개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채운답시고 쓰잘데없는 글들을 좀 올려놓았는데,
제 글이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또 보게 되다니... 그래서 인삿말 정도로 소개도 아니고
자유 게시판에 먼저 글을 올립니다.
암래두 정식으로 인사를 한번 드려야겠네요.
그럼 날도 매우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저는 이곳을 자주 드나들며 좋은 소식을 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이곳은 고형석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글을 쓰는 이유는 상위 글을 읽게 되어서 입니다.
유령으로 지내기에는 인연이 깊어질 것 같아서요. ^^
위에 소개된 글은 제홈페이지에 있는 글입니다.
제가 2년전에 시간이 좀 매우 뎀빌 때
클래식 소개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 채운답시고 쓰잘데없는 글들을 좀 올려놓았는데,
제 글이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또 보게 되다니... 그래서 인삿말 정도로 소개도 아니고
자유 게시판에 먼저 글을 올립니다.
암래두 정식으로 인사를 한번 드려야겠네요.
그럼 날도 매우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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