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침마다 창문에 낀 하얀 성에만 보고도 눈일까 하는 기대감, 아니 눈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창문을 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집 앞에 쌓인 눈을 보니
꼬마였을 때 가졌던 그런 이쁜 맘이 그립네요.
오랜만에 집 앞에 쌓인 눈을 보니
꼬마였을 때 가졌던 그런 이쁜 맘이 그립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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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어제 즐거웠습니다. 2 | '黃' | 2001.12.31 | 2289 |
477 | 여러분덜~~ 새해 복 많이 받으실 꺼죠?? ...^^ ... 5 | pepe | 2001.12.31 | 2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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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bisang!!!! 4 | Koh | 2002.01.01 | 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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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처음 가본 그곳.. 3 | 김은경 | 2002.01.03 | 2305 |
472 | 단원 열분들 중주곡에 대해 야그 좀 해 주세여. 8 | 비단원 | 2002.01.03 | 2449 |
471 | 여러분~~~~ 기~~~~~~~~타 치세여 ^^ 12 | 신동훈 | 2002.01.04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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