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느 기타학원에는
많은 연습용기타가 있는데
아래처럼 앞판도
측면에도 빵구가 났네요;
험하게 써도 너무 험하게 썼네요ㆍ
그래도
꽤나 오랜세월 학생들이
연습한듯한데
소리는 아주 좋군요
놀랄정도로 소리가 좋아
버릴수도 없을듯요ㆍ
또 다른 아래기타는
넥을 몇번이고 부러트렸네요ㆍ
수리도 몇번이나 한듯ㆍ
싼기타라 수리맡기도 뭐해 직접한듯ㆍ
많은 학생들이 이 기타로
수십년 연습해온듯요ㆍ
역시 소리가 좋아
버릴수없는 기타ㆍ
악기는 소리가 좋으면
끝까지 데리고 가게될듯요ㆍ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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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음악영화에 나오는 기타랑 같네요 저러면 진짜 못버릴듯하네요 그냥 손바닥에 붙여서 쓰는건 . .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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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아리방에 있던 여러대 기타중 제일 인기없는 기타, 목이 부러져서 수리됬던 기타 생각이나네요. 저런 상태에서도 소리가 잘 난다는것이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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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하는 바이올린도
수리한게 열군데는 되는데도
가격이 안떨어져요
소리때문에;;;;
악기는 소리로 평가해야죠
소리모르면 외관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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