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마음이 답답할때 혹은 우울할때 혼자 튕기던 곡인데 한번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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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워 춤을 추는게 아니라 몸안에서 흐르는 기운의 흐름대로 동작을 하는것이어서 일정한 형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동작은 어느 한 순간도 정지됨이 없어 보는사람을 빨아드리더군요
지금 기타선율은 슬픈기운으로 제마음속을 유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