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기타를 처음 잡은지 어느새 9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생일을 맞아 기념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을 올리게 됬어요.
한번에 녹음한 거라 너무 실수가 많네요..
두번 세번 하자면 팔이 아파서..ㅜㅜ;
※
20~30만원 쯤 하는 클래식 기타를 사려고 하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생일을 맞아 기념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을 올리게 됬어요.
한번에 녹음한 거라 너무 실수가 많네요..
두번 세번 하자면 팔이 아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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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원 쯤 하는 클래식 기타를 사려고 하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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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나중엔 엄청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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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중3이 이정도?????? 고3이 되면 정말 엄청나겠어요!!!!!!!^^
또박또박 하나도 빼먹지 않고 고른 트레몰로!!!!!!! 똑바른 길을 가고
있으니 앞으로 기대가 아주 많이 큽니다!!!!!!! -
디스토션 건듯한 녹음이지만 고른 트레몰로 좋은데요~
기타 하려면 팔 힘도 강해야 되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
감사합니다.^^; 근데 디스토션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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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션(distortion) 이란 말 그대로 음을 뒤튼다(왜곡시킨다)는 뜻입니다. 전자기타에서 사용되는 거친소리를 내는 이펙트의 일종입니다. 전자기타 효과음중 가장 대표적인 소리죠. 목소리로 치면 가래끓는 허스키 보이스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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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원 정도의 기타면 아람기타를 추천해 드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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