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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2.19 16:00

부산 이래도 되나

(*.88.56.230) 조회 수 6210 댓글 1

오늘 밤(화) 11시 5분 방송됩니다.

오늘 방송될 PD수첩에서는 검찰들의 X파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그러자 검찰에서는 발빠르게 방송을 재고해달라는 요구를 하고있습니다.

 

19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박기준 부산지검장은 이날 MBC 김재철 사장, 편성제작본부장, 시사교양국장 앞으로 사실상 방송 재고를 요청하는 공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 지검장은 "PD수첩의 내용은 범죄자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신뢰성 없는 문건을 토대로 한 것"이라며 "사실관계에 부합되도록 제작되었는지 신중히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검찰 관계자는 PD수첩의 '보도 예고'에 대해 "재판을 받고 있는 PD수첩이 검찰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거북한 발언을 했습니다. PD수첩이 재판을 받고 있으니 검찰에 불리한 방송을 내보낼 경우 보복이라도 하겠다는 얘긴지 발언의 의도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내일 PD수첩이 방송 돼 봐야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겠지만 예고에 나온 것만 보더라도 검찰의 위신은 바닥에 내동뎅이 쳐질 입장인 것은 분명합니다. 제보자에게 "정신병자" 혹은 "범죄자" 운운하면서 재판에 대해 불만을 품고 검사들을 모함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 판단은 내일 방송을 보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검찰의 입장이 반영되어 방송이 무산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검찰이 떳떳하다면 내일 방송에 제대로된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저 부인만 하고,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는 요구만 하면 의혹만 오히려 더 증폭시키고 검찰에 대한 믿음은 더욱 실추될 것입니다.

그러나 경영진에서 막으면 방송이 안될 수도 있긴 합니다. 예전에 경영진이 방송을 중단시킨 적이 있으니 그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 MBC는 파업분위기가 한창이고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일 수는 없기 때문에 오늘 방송은 정상적으로 나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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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주먹"앞에 "검・경 움찔"…단속 시늉만

[한겨레]
부산 최대오락실 사실상 조폭이 운영
검・경 상대 직접 로비 번창 "불패신화"
일반업소도 조폭과 공생 "뒤처리" 맡겨
 
“저기 보이는 ㅇ업소 있죠 장담하는데요, 저긴 누가 와도 절대 손 못댑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성인오락실 업주는 2일, 부산 최대의 ‘성인오락실’인 한 업소를 가리키며 고개를 내저었다. “오락기계만 300대가 넘고 하루에 최소 3천만원 이상 벌어들인다”는 이 업소는 이곳 업주들에게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한다. 업소는 부산의 폭력조직인 ‘통합20세기파’가 운영하는 업소라는 게 업계와 단속 경찰관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이다. 하지만 남포동 오락실 거리에선 어떤 일이 있어도 ㅇ업소는 단속을 당하지 않는다는 ‘불패신화’가 회자된다.
 
실제 부산 중부경찰서는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ㅇ업소를 2번 단속해 (청소년용과 성인용) ‘설치 비율 위반’으로 모두 벌금을 물리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다른 23개 오락실에서 ‘사행행위’, ‘심의미필 오락기 설치’ 등으로 오락기를 1418대나 압수하고 일부 업소의 경우 형사처벌까지 한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구색맞추기’에 불과하다는 의혹을 살 만하다. 상당수 업주들은 “ㅇ업소의 진짜 사장은 ‘통합20세기파’의 중간 우두머리 격인 이아무개씨로, 검찰과 경찰을 상대로 한 로비도 이씨가 직접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업주들은 또 “일선의 검찰과 경찰 직원들이 어떤 조폭이 어디서 어느 업소를 운영하는지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부산경찰청의 한 간부는, 부산지역 조폭들은 1990년 노태우 정부 시절 ‘범죄와의 전쟁’으로 대부분 무너졌으나, 90년대 중반 조직원들이 출소하면서 오락실업에 뛰어들어 조직을 재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산 양대 조폭의 하나인 "신20세기파’는 사행성 불법 성인오락실 경영을 통해 재건된 폭력조직으로 꼽히고 있으며, 오락실 운영에만 전념하고 있는 ‘통합20세기파’도 ‘신20세기파’의 행동대장 출신인 하아무개(36・구속)씨가 이끌고 있다는 게 오락실 거리에선 주지의 사실이다. 업주 ㅇ(45)씨는 “오락실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일반 업주들도 단속 기관에 뇌물을 상납하는 등의 귀찮은 일을 맡기기 위해 조폭을 ‘동업자’ 형태로 고용한다”고 말했다.
 
검・경 로비의 전면에 조직폭력배들이 나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견줘 규모가 작은 업소의 업주들은 폭력조직에 ‘보호비’ 명목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상납하거나, 김밥이나 음료수 등의 물품을 일반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싼 값에 구입하는 형식으로 조폭에 갈취당하고 있다고 업주들은 주장했다. 조폭의 오락실 운영과 관련해, 2002년 8월까지 부산지검 강력부에 있으면서 불법 오락실 13곳을 적발해냈던 김기현 검사(현 포항지청 형사부)는 “오락실에서 벌어들이는 수억~수십억대의 자금이 달마다 조폭 쪽으로 흘러들고 있다”며 “이 돈이 마약 유통 등 다른 범죄에 쓰인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검사는 “조폭들은 대부분 영업 전면에 나서지 않아, 관련 고리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며 “조폭의 돈줄인 오락실에 철퇴를 가하지 않는 한 조폭을 뿌리뽑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부산/양상우 최상원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남포동 오락실 골목은
부산극장~자갈치역 400m
경찰서 지구대 2곳 "공존"
한국 성인오락실의 ‘메카’로 꼽히는 부산 중구 남포동 오락실 골목은 부산국제영화제(PIFF)로 유명해진 부산극장 앞 광장에서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을 잇는 400m 남짓의 골목길이다. 이곳에는 아카데미・환타지아・자이언트 등 300대가 넘는 성인오락기를 갖춘 대형 업소에서부터 50~60대 규모의 소형 업소까지 모두 30여개(휴폐업 업소 포함)의 성인오락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오락실 밀집거리다. 때문에 수입오락기 등 신형 오락기들은 가장 먼저 이곳에서 ‘통과의례’를 치르고 인정을 받아야 전국으로 팔려나간다고 할 정도다. 거리 주변 200m 반경 안에 부산 중부경찰서 서부지구대와 중부지구대가 있다. 이 거리의 성인오락실엔 단속에 대비해 한 업소당 2~3개의 비상 탈출구를 마련에 두고 있다. 점수를 계산하는 종업원들은 대개 여자들이지만, 문앞에서 손님 출입을 감시하는 덩치 큰 남자들도 자주 눈에 띈다.
 부산/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2003년 11월 02일 (일) 08:01  한겨레

부산 최대오락실 사실상 조폭이 운영…검・경 알고도 방치

[한겨레]
부산지역 불법 성인오락실 가운데 검찰과 경찰에 다달이 5천만원 이상을 상납하는 이른바 ‘A급 로비’ 업소의 상당수는 부산의 대형 폭력조직이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검찰과 경찰은 폭력조직이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면서 관행적으로 상납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오래전 입수했으면서도 사실상 이를 방치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한겨레〉가 부산 남포동과 서면 등 일대의 오락실 실소유주들을 파악한 결과 이 가운데 여러 업소를 경영하는 거물급 업주들 가운데 상당수가 경찰과 검찰이 관리하는 조직폭력배 명단에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의 양대 폭력조직 가운데 하나로 영화 〈친구〉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신20세기파’는 남포동을 중심으로 서면, 사상 등 부산시 주요 유흥가에서 ㄱ, ㄹ, ㅁ, ㅅ, ㅇ, ㅍ 등 13개의 불법 사행성 성인오락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대 폭력조직의 하나로 꼽히는 ‘서면파’는 부산진구에서 ㅇ, ㅋ, ㅋ 등 3개 오락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지분참여 등의 방식으로 11개 오락실의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고 오락실 업주들은 밝혔다. 오락실 상납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경찰청은 이날 “검・경 로비의 핵심인물 중 하나로 대형 오락실 업주인 박아무개(47)씨를 추적하고 있다”며 “박씨는 한 폭력조직의 핵심간부”라고 확인했다. 또 경찰부패방지위가 검찰에 이첩한 자료와 〈한겨레〉가 입수한 상납장부에 함께 이름이 적힌 한 경찰간부도 “오락실 단속부서로 전근을 온 직후 오락실을 운영하는 박씨한테서 몇차례 식사 대접을 받긴 했으나 그가 폭력조직의 핵심인물이라는 사실을 안 뒤엔 만나지 않았다”며 “그가 폭력조직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오락실 단속과 관련된 부서의 직원(경찰관)이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부산/양상우 최상원 길윤형 기자 csw@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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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파 두목 이강환, 검거 이틀만에 '석방' 논란
"도주 우려 큰데 풀어줬다" VS "영장 기각 상황 피하려 어쩔 수 없었다" 논란 분분
2010-04-08 09:59 부산CBS 강동수 기자
지역 건설업자를 협박해 수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나, 경찰의 검거를 피해 한달여 동안 잠적했던 칠성파 두목 이강환이 검사의 보강수사 지휘로 검거 이틀 만에 풀려났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공갈)' 등의 혐의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 지휘를 내리고 이 씨를 8일 새벽 석방시켰다고 밝혔다.

사건을 맡은 부산지검 강력부(김종범 검사)는 이 씨의 혐의 중 어음 갈취와 교부 경위에 대해 추가적인 사실관계 조사를 벌이고, 투자금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맡긴 10억 원의 수표 경로를 추적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

또 부하조직원들의 납치폭행 사건을 이 씨가 실제로 교사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가 참고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등 모두 5가지 사항을 이같은 결정의 근거로 밝혔다.

이같은 검찰의 결정은 경찰 수사가 구속영장을 청구할 만큼 완결된 수준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으로 분석된다.

부산지검 김수창 2차장 검사는 "이번 사건은 투자금 회수 등 돈거래와 관련한 분쟁이지 조직폭력 범죄가 아니지 않느냐"며 "현 상태로는 납치 폭행 등에 대한 소명증거가 부족해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될 가능성이 높은데 경찰이 이강환의 네임밸류 때문에 너무 앞서 간 것 같다"고 밝혔다.

검찰은 체포 시한인 48시간이 이날 아침 9시로 만료되는 만큼 일단 이 씨를 풀어준 뒤 추가 조사를 벌이고, 혐의에 대한 추가 소명이 이뤄지는 대로 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수사 보완을 요구받은 부분에 대해 추가 참고인 조사를 벌이는 등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며, 가능한한 빠른 시일 안에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찰 일각에서는 이 씨에 대한 검찰의 석방지휘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다.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도주나 증거인멸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인데, 이 씨의 경우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무려 한달여 동안 잠적하며 검거를 피해왔다며, 석방 지휘를 내린 검찰의 결정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씨는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돌연 잠적했으며, 수차례에 걸쳐 자수의사를 밝히면서도 줄곧 경찰을 따돌려왔다.

경찰은 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전국에 수배령을 내린 뒤에야 지난 6일 오전 한 시민의 도움으로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들은 석방 지휘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안과 관련해서도 구속영장 신청 시한인 48시간 내에 사실관계를 입증하기 사실상 힘든 것이라며, 이 씨를 인신구속한 상태에서 열흘간의 경찰 수사 기간 동안 조사하면 될 내용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에선 지난 2월 22일 이 씨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던 검사가 어렵게 검거한 피의자를 풀어준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푸념까지 나왔다.

경찰 검거를 피해 잠적해온 이 씨는 최근 서울의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3명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으며, 이 가운데는 20년전 이 씨를 구속시켰던 전설적인 강력검사이자 거물급 변호사인 조승식 변호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주변에서는 경찰의 부실수사로 영장이 기각될 가능성이 높아 검찰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이라는 반응과 함께 유명 변호사와의 일전을 앞두고 검찰이 전관예우 내지 몸사리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angeldsk@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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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파 이강환 구속 검사가 변호사로…이래도 되나


현직에 있을 때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씨를 구속했던 검사가 이번에는 이씨의 변호인으로 나서 화제다.
도피행각 끝에 6일 경찰에 붙잡힌 이씨는 부산지역 법무법인인 정인과 함께 서울에서 주로 영업하는 법무법인 한결 소속 변호사로 변호인단을 꾸렸다.
법무법인 한결의 대표는 조승식(58.사시19회) 변호사로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하고 2008년 검찰을 떠났다.

이씨와 조대표의 인연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범죄와의 전쟁'때 붙잡힌 이씨를 담당했던 검사가 바로 조 변호사였다.
부산지검 강력부의 수석검사였던 조 변호사는 범죄단체구성 등의 혐의로 이씨를 기소했고 이씨는 이후 8년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올해 2월 22일 공갈 등의 혐의로 수배된 이씨는 그간 도피행각을 벌이면서 부산지역에서 변호사를 수소문하다 번번이 거절당하자 조 변호사를 찾아가 변호를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또 '정인'의 대표인 황익 변호사도 91년 이씨의 1심 재판을 담당했던 재판부의 재판장이었다.

'지금 다루는 사건의 피의자, 피고인이 장래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검찰과 법원 주변의 우스갯소리가 그대로 맞아떨어진 것이다.

[뉴스속보부]
Comment '1'
  • 오브제 2011.03.30 18:02 (*.228.192.98)


    ...혈액순환 잘 안되시는 분들은 자주 봐 주시면 엄청난 효과 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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