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5 02:29
NAXOS의 기타음반에 관한 이야기
(*.115.119.31) 조회 수 4757 댓글 0
NAXOS사에서 최근들어 발매되고 있는 Laureate Series를 통해
그저 싼맛에 사서 듣는다는 인식을 달리하게 만들었는데 특히
기타음반에 있어서는 오히려 다른 메이저 레이블을 능가하는
명성을 쌓아가는 느낌이다.
NAXOS사에서는 1994년 부터 기타음반에 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왔고 그 핵심에 서 있는 인물이 캐나다 출신의 명
기타리스트인 Norbert Kraft와 Bonnie Silver이다. Kraft는
알다시피 그 자신이 저명 연주가이고 이고 많은 음반을 발매
하였고 많은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Bonnie Silver는 생소하게
생각될지는 몰라도 저명한 하프시코드연주자이고 Kraft의 아내이다.
이들 부부는 기타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음반도 이미 발매한 적이
있는 기타음악 녹음에 관해서는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NAXOS사의 기타음반을 보면 기획은 Norbert Kraft 프로듀서는 Bonni
Silver가 담당하고 있다. 녹음은 최근 음반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자연스러운 음향을 강조하기 위해 캐나다에 위치하고 있는 St. John's
Church에서 행하여지고 있고 20-Bit Technology라는 첨단 디지탈
기술을 이용해 녹음하고 있다.
따라서 이전에 낙소스사 음반을 산 사람들은 음질이나 연주에서 실망한
적이 많은데 최근에 특히 기타음반을 산 사람들은 연주의 질이나 녹음상태
에 아주 만족하는 것 같다.
NAXOS사에 기타 프로젝트에 따르면 앞으로 계속 발매될 Laureate Series를
위시하여 메이저 음반사에서는 기획하기 힘든 기타 작곡가별 전곡 녹음시리즈를
기획중이라고 한다.
계획중인 작곡가는 Sor, Coste, Regondi, Brouwer, Villa-Lobos. Carulli
Weiss, Barrios, Giuliani, Lauro등이 있고 이 중 일부는 이미 발매되고 있다.
아뭏든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기타에 관해서는 낙소스사는 기존의 메이져 음반사가
감히 시도하지 못한 참신한 기획에 신선한 얼굴들을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하는 느낌이 든다.
그저 싼맛에 사서 듣는다는 인식을 달리하게 만들었는데 특히
기타음반에 있어서는 오히려 다른 메이저 레이블을 능가하는
명성을 쌓아가는 느낌이다.
NAXOS사에서는 1994년 부터 기타음반에 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왔고 그 핵심에 서 있는 인물이 캐나다 출신의 명
기타리스트인 Norbert Kraft와 Bonnie Silver이다. Kraft는
알다시피 그 자신이 저명 연주가이고 이고 많은 음반을 발매
하였고 많은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Bonnie Silver는 생소하게
생각될지는 몰라도 저명한 하프시코드연주자이고 Kraft의 아내이다.
이들 부부는 기타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음반도 이미 발매한 적이
있는 기타음악 녹음에 관해서는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NAXOS사의 기타음반을 보면 기획은 Norbert Kraft 프로듀서는 Bonni
Silver가 담당하고 있다. 녹음은 최근 음반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자연스러운 음향을 강조하기 위해 캐나다에 위치하고 있는 St. John's
Church에서 행하여지고 있고 20-Bit Technology라는 첨단 디지탈
기술을 이용해 녹음하고 있다.
따라서 이전에 낙소스사 음반을 산 사람들은 음질이나 연주에서 실망한
적이 많은데 최근에 특히 기타음반을 산 사람들은 연주의 질이나 녹음상태
에 아주 만족하는 것 같다.
NAXOS사에 기타 프로젝트에 따르면 앞으로 계속 발매될 Laureate Series를
위시하여 메이저 음반사에서는 기획하기 힘든 기타 작곡가별 전곡 녹음시리즈를
기획중이라고 한다.
계획중인 작곡가는 Sor, Coste, Regondi, Brouwer, Villa-Lobos. Carulli
Weiss, Barrios, Giuliani, Lauro등이 있고 이 중 일부는 이미 발매되고 있다.
아뭏든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기타에 관해서는 낙소스사는 기존의 메이져 음반사가
감히 시도하지 못한 참신한 기획에 신선한 얼굴들을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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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바흐 샤콘느를 다시 연습중... | 형서기 | 2000.11.30 | 4804 |
1244 | [공지]탱고이야기 나머지회에 대하여.. | 변소반장 | 2001.03.09 | 4805 |
1243 | 샤콘느의 세대(?)별 분류... | 왕초보 | 2000.12.08 | 4809 |
1242 | ☞ 야마시따와 가오리... | 명노창 | 2000.12.21 | 4810 |
1241 | 어...그건(?) 보내드렸구여.. | 뽀짱 | 2000.12.26 | 4812 |
1240 | 저는 황병기 선생님의 것을... | 미니압바 | 2000.11.04 | 4812 |
1239 | ☞ ☞ ☞ 이걸 언제 다 스캔하나여...-.- | 윤서비 | 2000.12.16 | 4813 |
1238 | 곰팽이 천하통일 | 곰팽이 | 2000.11.11 | 4813 |
1237 | 아래글에 대한 오해풀기... 6 | 지얼 | 2001.05.23 | 4814 |
1236 | 결정적 순간 | 야먀시타의 샤콘느 | 2000.12.07 | 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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