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5 23:58
마법의 성 이에요, 이건 제 동생연주구요^^;
(*.75.30.10) 조회 수 4585 댓글 7
제 동생이 친 거에요, 언제들어도 참 좋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 치는 것은 좀 딱딱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듣기론 별로 안 그런데..^^;;
오히려 제가 치는 게 좀 거칠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래요..
역시 잡음제거했구요, wma파일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 치는 것은 좀 딱딱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듣기론 별로 안 그런데..^^;;
오히려 제가 치는 게 좀 거칠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래요..
역시 잡음제거했구요, wma파일입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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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귀가 보통이 아니시네여....
리듬과 탄현공부도 좀 하시면 많이 좋아질거 같아요... -
어머니 귀가 보통이 아니심... 딱딱함은 왼손의 부자유에 있지 않을까... 다시말해서... 곡 외우신지 얼마 안되서 연주한거 아닌가여... 저는 그렇게 들림... 연주를 보면 보통 실력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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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부럽다 어머니가 평가도 해주시고.. 이 정도 상태에서 더 좋아진다는 건 매우 힘든 과정일 듯... 그만큼 잘 치시는 것 같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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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보여줘야겠네요~어머니께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신 거에요, 평가는 넘 거창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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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연주 신선 해여..꾸밈없이 솔찍함 묻어 나네여...잘들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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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부탁드리께요....jungtae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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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녹음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ㅎㅎㅎ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