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매니아에 들어와 보면, 현장이 짧은 기타에서 일반 기타와 같은 볼륨을 얻기 위해서, 현장 650mm의 기타 몸통과 크기를 같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가끔 발견하곤 합니다. 아마 제작가이신 고정석박사님은 현장 630mm의 기타를 만들 때 고심하던 끝에 일반기타와 같은 크기의 몸통을 만드시는데, 매번 성공적이더군요. 볼륨 뿐아니라 음질도 일반 수제기타 보다는 훨씬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내십니다. 제가 알기로 현장 630mm은 일반 기타 크기의 몸통과 잘 조화가 되는듯합니다. 만약 현장이 더 짧은 기타를 만들고 싶다면, 현장 650mm용 기타줄 장력의 한계 때문에 동등한 볼륨을 내는데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이에 적합한 특별한 기타줄을 주문해야 되겠지요. 참고로 기타의 명장 Antonio de Torres의 작품을 검토하여 보았습니다 토레스는 현장 650mm 이하의 기타도 여러 대 만들었지만, 놀랍게도 특히 현장이 아주 짧은 명기도 만들어냈습니다 1) FE-06 : 625mm 2) SE-02 : 629mm 3) SEU-02 : 604mm 4) SE-77 : 609mm 5) SE-92 : 604mm 6) SE-103 : 608mm 7) SE-117 : 604mm 8) SEU-04 : 601mm 현장이 아주 짧고 몸통도 작은 기타를, 그것도 명기를 무려 8대나 만들었군요. 헤르만 하우저 1세가 뮨헨의 음악회에서 안드레즈 세고비아를 처음 만날 때도 연주회에서 사용된 하우저1세의 기타는 비엔나 스타일이라는, 작지만 음색이 아름다운 악기였습니다. 세고비아도 하우저1세 기타의 음색에 감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우저1세의 재능과 음색에 스페인 전통의 볼륨을 접목시켜보자는 것이 세고비아의 제안이 된겁니다. 독일이 낳은 불휴의 명장 리차트 야곱(바이쓰 거버)은 평생 현장 630mm 기타만 만드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합니다. 3천여 명의 청중 앞에서 마이크 없이 울려주기에 충분했다는 지그프리드 베렌트의 소장 명기 바이쓰 거버(현장 650mm)는 실은 그의 아들이 제작했다고... 세기의 거장 세고비아는 라미레즈3세의 기타로 청중 5천명이 넘는 콘서트홀에서 마이크 없이 연주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기사, 거장 세고비아는 모기소리만한 잡음도 통제하는 엄청난 리더쉽이 있었지요. 년 전에 페페 로메로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토레스 기타로 연주한 적이 있지요. 그 때 사용한 기타가 SE-133으로 현장이 642mm 였답니다. 2천여 명이 넘는 청중이 콘서트홀을 메웠는데도 당당한 볼륨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매니아들을 매료시켰지요. 근래, 많은 제작가들이 기타의 볼륨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 걸로 압니다. 볼륨이 큰 기타를 예를 들면 : - 호세 라미레즈 3세 - 헤르만 하우저 2세 - 미구엘 로드리게즈 - 다니엘 프리드리히 - 도미니크 필드 - 그렉 스멀만 - 마티아스 담만 등이 얼핏 기억나는군요. 한편, 제작계에서는 볼륨을 키우려면 음색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호세 로마니요스, 로버트 럭 그리고 제프리 엘리엇 등은 전통적인 부챗살 구조가 아닌 스멀만이나 담만의 기타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타의 매력은 바로 음색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의 한사람입니다. 현장이 짧고, 몸통이 작은 기타에 대해서 : 현장이 짧고 몸통도 아담한 기타 특유의 음색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현장은 짧지만 몸통을 억지로 키워서 큰 볼륨을 내는 것보다는 낫겠습니다. 그렇게는 안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는 겁니다.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굳이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면, 말릴 수야 없지만, 자신의 체구와 적성에 맞는 일이나 운동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두는게...
-
가을호수님,
오늘 올린 [현장이 짧은 기타에 대하여-2]는 가을호수님을 위해 쓴 글입니다.
현장이 633미리나 610미리 기타에 모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현장 630미리에 몸통을 일반 기타의 크기로 만든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태권도 4단의 체구가 작은 분이 제법 체구가 큰 보통 분보다 강한 이유는
그만한 수련의 결과인 것처럼, 작은 기타도 그만한 고심 없이는 현장 650미리의
일반기타를 따라가기 힘듭니다. -
boots and shoes has to be superior
Coach Outlet Online
as well as fit for your self.Coach Outlet
as These There's no need to undergoCoach Factory Outlet
within the name of looking good.Coach Outlet Online
definitely well-known due to itsCoach Factory Outlet
high-end goods, which are deluxe and pretty.Coach Outlet Store Online
Several meals offered at this timeCoach Outlet Store Online
also come in several Gucci luggage,Coach Factory Online
validate, and also relating to diversifiedCoach Outlet
It's attributes. This NikeCoach Outlet
bags that Surroundings Utmost contains many designs,Coach Handbags Outlet
Nike Atmosphere Utmost Ninety,Coach Factory Online
Nike Atmosphere MAX BW,Coach Outlet
the Nike Air Greatest extent 95,Coach Outlet Online
Nike Surroundings Optimum LTD,Coach Outlet Online
Nike Fresh air Max The year 2010,Coach Factory Nike Atmosphere Maximum This year's,
Coach Outlet
series different styles demonstrateMichael Kors Outlet
your own unique approach and flavor.Michael Kors Outlet Store
It's no surprise this a numberMichael Kors Outlet Online
of people assume extremelyMichael Kors Outlet
of fashion. If you triedMichael Kors Outlet
on the extender you, you wouldChanel Outlet
the also not pretty stenchChanel Outlet
As the the particular perfume very much however people today surrounding you would know from it perfectly.Chanel Outlet
a Your however people today surrounding you would know from it perfectly. -
현장이 작은 기타에 대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는 브라만 (624mm ) , 자작기타 1호,2호(630mm),3호,4호(640mm) 5호(630mm)입니다.
일부 기타는 표준 사이즈에 비해 음량이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큰것도 있지만 어떤 기타는 음량이 작아 그것이
불만인 기타도 있습니다.
최동수 선생님 말씀처럼 현장 630mm 이하로 몸통만 일반 기타로 만든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현장이 작은 명기 소리를 들어보면 아름답고 명료한 소리를 내는것이 많은데
현장이 작은 기타가 추구해야할 방향인것 같습니다.
즉 음량 보다는 좋은 톤 퀠러티를 추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장이 작은 어린이 기타들을 보면 음량도 작고 음색도 많이 떨어집니다.
-
현장이 짧고 길고를 떠나 현대기타는 어떻게 된거지는 모르겠어나
기타다운 묘한 음색의 아름다움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기타제작기술이 진보했다고 하는데 음색을 잃은 진보가 무슨 진보인지 의문스럽습니다 .
클래식기타의 대형콘서트가 이미 빛을 잃어버린 지금 음량이나 원달성 등의 경쟁보다는
다시금 기타 특유의 음색의 아름다움을 찾을수 있어면 좋겠습니다. -
고정석님괴 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동감입니다.
어떤 기타의 명장은 말하기를,
만약 기타의 볼륨을 추구하다가 기타고유의 전통적인 음색을 잃게되면
머지 않은 장래에 역사의 장막 뒤로 사라지고 말게 되리라고... -
음색을 잃으면 정말 안되겠죠.
좋은 말씀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42 | 힛힛...누구 따라 가는중인가여?? | 형서기 | 2000.10.21 | 10231 |
1741 | 힌베스 팝니다. 1 | 셰인 | 2001.05.11 | 15113 |
1740 | 흑단(에보니).....최동수 3 | 콩쥐 | 2009.12.08 | 21554 |
1739 | 휜것도 가지가지..... | 말괄량이 | 2000.10.05 | 14712 |
1738 |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 essene | 2000.10.05 | 12403 |
1737 | 휘었다면 수리는 가능한지? 수리가 어려운가요? | 수 | 2000.10.06 | 11799 |
1736 | 후쿠다신이치 사용기타에 관해서... 6 | 정호정 | 2007.10.12 | 12534 |
1735 | 후배님 있쟈나여... | 형서기형 후배 | 2000.09.02 | 11651 |
1734 | 후꾸다 신이치의 "부쉐"를 살수있는 기회. 13 | 수 | 2003.08.11 | 13354 |
1733 | 후꾸다 신이치의 명기...과다니니1829년산. 4 | 콩쥐 | 2005.11.10 | 13843 |
1732 | 황칠나무 17 | 고정석 | 2009.06.26 | 28230 |
1731 | 황칠나무 2 | 콩쥐 | 2009.06.25 | 15552 |
1730 | 황칠 도료 제품 등장 2 | 보리 | 2011.04.03 | 22519 |
1729 | 황칠 2 | 수 | 2012.07.05 | 23011 |
1728 | 황미나의 레드문과 밤과꿈 8 | EGOIST | 2001.09.04 | 12001 |
1727 | 황동 하현주의 TEST결과 1 | 뮤즈기타 | 2004.11.13 | 13283 |
1726 | 황동 하현주 | 우파사 | 2004.09.19 | 14861 |
1725 | 화성학과 애드립을 위한 교재! | mg7732 | 2016.04.02 | 14107 |
1724 | 홀에 대해서 질문... | 몽자삼촌 | 2000.06.12 | 10505 |
1723 | 혹시...그 오됴...멀쩡해여. | 지영이 | 2000.10.10 | 10217 |
1722 | 혹시...그 오됴... | 형서기 | 2000.10.10 | 11340 |
1721 | 혹시 Dammann 아세요? | 기타마니아 | 2000.10.21 | 10194 |
1720 | 혹시 | 지우압바 | 2000.06.23 | 10145 |
1719 | 호주기타의 매력. 22 | 수 | 2002.09.11 | 12198 |
1718 | 호세 오리베란 사람을 찾습니다. 3 | 작은곰 | 2002.11.04 | 11794 |
1717 | 호세 루비오 | 과객 | 2001.02.20 | 11029 |
1716 | 호세 로마닐료스라는 악기에 대한 생각(?).... | 왕초보 | 2000.08.25 | 12273 |
1715 | 호세 라미레즈 기타관련 문의 3 | 치악 | 2020.12.06 | 10398 |
1714 | 현장이 짧은 기타에 대하여-2 5 | 최동수 | 2012.06.11 | 24557 |
» | 현장이 짧은 기타에 대하여-1 7 | 최동수 | 2012.06.10 | 24311 |
1712 | 현장길이가 모예요? 5 | chobo | 2001.06.11 | 11006 |
1711 | 현장길이가 모냐면여.... 2 | 수 | 2001.06.12 | 12012 |
1710 | 현장길이?? | 으라차차 | 2001.02.02 | 10953 |
1709 | 현이 어디 묶여있나요? | 수 | 2001.02.15 | 13617 |
1708 | 현이 높이 뜨면 습한거죠. 5 | 수 | 2001.05.17 | 10664 |
1707 | 현이 가늘죠. | 수 | 2001.05.31 | 9168 |
1706 | 현의 길이에 대한 생각.... | 개털 | 2000.09.18 | 14449 |
1705 | 현을 바꾸고서... | 은정 | 2000.07.04 | 10731 |
1704 | 현은 지판에 안 닿아도 누군가는 지판에 닿아요. 4 | 수 | 2001.07.12 | 10593 |
1703 | 현대기타 디자인 | 수 | 2018.09.06 | 12128 |
1702 | 현높이가 너무 높아졌습니다....어쩌죠? 10 | 이지현 | 2006.08.08 | 13578 |
1701 | 현길이 그 다양한 완성. | 개꼬리 | 2000.09.21 | 15740 |
1700 | 현고에 대하여 38 | 최동수 | 2008.09.04 | 27268 |
1699 | 혁님의 악기 ----브라만 15번 - 9 | 오모씨 | 2004.02.15 | 15177 |
1698 | 헬름홀츠의 공기공명 1 | 최동수 | 2012.06.08 | 23739 |
1697 | 헤드머쉰은 기타의 왕관이다! 1 | 으랏차차 | 2001.06.09 | 10745 |
1696 | 헤드머쉰 이야기 + 외국사이트 소개 3 | anom | 2008.01.19 | 23197 |
1695 | 헤드각과 현의 장력...실험 18 | 삭제... | 2010.02.20 | 24137 |
1694 | 헤드 | sangsik | 2003.05.04 | 12227 |
1693 | 험프리는 특허 냈습니다. (US patent NO. 4,873,909 ) 6 | 학생 | 2003.12.08 | 11949 |
1692 | 험프리기타의 뱃속...and | gaspar | 2000.10.05 | 11575 |
1691 | 험프리, 밀레니움 모델, 경사진 앞판 디자인. | 서정실 | 2001.04.07 | 10616 |
1690 | 험프리 스몰맨카피인가보당..... | 이쁜이 | 2000.10.05 | 10624 |
1689 | 험프리 and Guitar | gaspar | 2000.10.05 | 11433 |
1688 | 헐거워진 프렛 14 | 리브라 | 2011.06.18 | 21118 |
1687 | 헉스!! 현도 소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군요 2 | 롱랑디용 | 2006.02.03 | 11498 |
1686 | 허영만 만화속 기타 | 지우압바 | 2000.07.14 | 12183 |
1685 | 행복한? 기타 18 | 새내기 | 2001.06.12 | 10933 |
1684 | 해드가 신기하게 생겨서... 4 | 목향 | 2001.04.30 | 11339 |
1683 | 해드 머쉰 을 구하고 싶은데요? 2 | 5급 | 2001.05.11 | 10219 |
1682 | 합주에 필요한 기타현정보가 많은 리여석기타합주단홈페이지. | 수 | 2003.12.16 | 11331 |
1681 | 할 줄 아는 것이 정말 없고낭....쩝.... 1 | 간절한 | 2001.05.08 | 10984 |
1680 | 한번 더 게겨봅니당---인조손톱!!! 1 | 간절한 | 2001.12.20 | 13377 |
1679 | 한국최고의 칠 "황칠" 6 | 일랴나 | 2001.03.17 | 16830 |
1678 | 한국내 제작되는 기타 한달 2만대. | 콩쥐 | 2009.07.08 | 19072 |
1677 | 한가지더 질문인데요.... 기타줄은.. 1 | 느끼오빠 | 2001.07.19 | 10255 |
1676 | 한가지 더. | malhute | 2000.09.29 | 11819 |
1675 | 한가지 더. | 형서기 | 2000.09.28 | 10513 |
1674 | 하현주를 낮추면??? 2 | 간절한 | 2001.05.07 | 11751 |
1673 | 하현주(saddle) 미세조정 6 | 쏠레아 | 2010.03.15 | 32639 |
1672 | 하현주 조절과 조율개선 1 | 최창호 | 2004.12.26 | 15791 |
1671 | 하현주 재질 1 | seo b k | 2023.01.25 | 5919 |
1670 | 하현주 낮추기. 1 | gdream7 | 2006.01.02 | 11945 |
1669 | 하현주 각도에 대한 생각 20 | 쏠레아 | 2008.08.28 | 30042 |
1668 | 하하 ...내친구... | 화음 | 2000.08.17 | 10865 |
1667 | 하카란다지판 | 수 | 2024.09.03 | 3392 |
1666 | 하카란다가 어떻게 생긴 나무인지 궁금하신 분 6 | woodmania | 2003.05.15 | 11997 |
1665 | 하카란다.. 안쪽면에 칠?? 4 | 칠 | 2006.08.01 | 17681 |
1664 | 하카란다 원목자재 1 | 하카란다 | 2022.04.15 | 6986 |
1663 | 하카란다 꽃 6 | 조국건 | 2011.05.15 | 25493 |
1662 | 하카란다 2 | 언니 | 2014.06.03 | 17603 |
1661 | 하젤 스프르스 사진 4 | 콩쥐 | 2008.12.01 | 21059 |
1660 | 하이텐션 줄/로우텐션 줄 9 | 쏠레아 | 2010.02.20 | 28453 |
1659 | 하우저작업실에서.... 4 | 콩쥐 | 2007.07.27 | 13706 |
1658 | 하모닉스 어떻게 하는건가요. 1 | 시인 | 2004.12.09 | 11780 |
1657 | 하드케이스에 수납가방 만들기 2 | 음표 | 2008.08.04 | 16653 |
1656 | 하드케이스 백팩 | mauro | 2009.06.15 | 18077 |
1655 | 하까란다가 꽃피었네여. 12 | *라질 | 2004.09.01 | 15199 |
1654 | 하까란다 이야기... 15 | 혁 | 2004.04.06 | 14034 |
1653 | 픽업에 관하여... | Freudenthal | 2004.11.01 | 11023 |
1652 | 픽업 1 | 콩쥐 | 2009.05.22 | 19206 |
1651 | 피치가 완벽한 기타는? 2 | 지얼 | 2001.11.16 | 18668 |
1650 | 피에서 쇠냄새나여. | 수 | 2000.10.30 | 12593 |
1649 | 플레타 2 | 흠 | 2007.10.19 | 14737 |
1648 | 플라스틱 피크.. 2 | 고정욱 | 2002.05.23 | 11945 |
1647 | 플라멩꼬 기타 제작 | 콩쥐 | 2015.08.03 | 12328 |
1646 | 프리드리히의 구조적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 bina | 2007.09.30 | 12060 |
1645 | 프렛방식의 상현주---아벨가르시아. 1 | 간절한 | 2002.01.10 | 12495 |
1644 | 프렛과 음정 이야기. -_-; | 안진수 | 2000.09.16 | 12327 |
1643 | 프렛계산해주는 페이지(자바스크립트 추가) | 루지에리 | 2002.08.15 | 1175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얼마전에 엉뚱한 생각이라는 이름으로 633미리와 610미리의
두대기타에 대해서 작은 현장의 작은소리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질문드렸었지요...
그렇다면 650정도의 소리와 음색을 낼 수 있는 적은 기타의
한계는 630미리가 되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