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심포니5번 ....
저사람 연주 다~좋은데 저는 stand by me 가 좋네요...

그냥 기타를 갖고 노는 것 같아요 ... 정말 자연스럽게 잘도 치네요. 힘도 안들이고...

컥.. 이런 연주자가 있을줄이야.. 강추입니다. :)
전 특히 Yesterday가 좋네요.. 이런느낌의 yesterday.. 캬~
다들 아시겠지만 오른쪽 하단에 Menu를 누르면 관련된 다른 영상 보실수있어요 ㅋㅋ

Naudo는 ..혼자서 기타로 북치고 장구치고...ㅋㅋㅋ

저는 라 밤바 ^^

stand by me는 어디에 나와여?
메뉴에 없는데요...

stand by me로 교채..ㅋㅋ

우와...저 리듬감... 저도 저런 연주를 하고 싶은디요.
클래식은 슬슬 접어야 할듯 ^^

콩쥐님 그냥 youtube.com에서 naudo로 검색해보세요
메뉴에 있는곡말고도 곡이 많습니다.
저는 lately 랑 the winner takes it all(abba)도 좋아졌어요 ㅋㅋㅋㅋ

사람이 너무 착해보여요~~

음악도 정말 좋네요

이제야 stand by me 를 듣네요...
흑인이라서 더 반갑네요... 리듬감 죽이네요...

클래식기타도 컷어웨이+앰프~~ 고고싱~~~

드디어 여기서도 나우도씨가 소개되는군요
저분은 거의 타고나신듯ㅋ

미친거 같아요 이렇게 잘치다니 ㅠ.ㅠ

인지히게 생기셨네요~손가락이..무지 길구..;;아..정말..잘치신다..^^

이분의 기타가 어떤 종류이죠? 무척궁금하네요~ 뒤에 케이블도 있고, 헤드에는 뭔가 달려있고... 소리는 전기기타와 비슥하고~ 궁금합니다.
이 화면 보고 반해서 그러는데 제가 클래식기타가 두대거든요...혹시 가능하다면 한대는 저렇게 하고싶은데요...뭐가 뭔지 몰라서요.. 고수님들 좀 알려 주세요~

헤드에 붙어있는 것은 튜너인 것 같군요. 요즘 헤드에 물려서 진동으로 튜닝을 감지하는 조율기가 많더군요.
그리고 피에조 픽업이 붙은 기타네요. 피에조 픽업의 소리가 이렇게 어쿠스틱 한 것 같으면서도 좀 차갑고 딱딱한 소리가 나죠. 픽업은 달아주는 곳이 많지만 좋은 기타에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

아 감사합니다~ 픽업을 붙여달라하면 된다는 말씀이네요.. 물론 엠프도 사야겠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꾸뻑

Alhambra Guitar군요. www.alhambrasl.com

진짜 편안하게 치는 모습이 너무 재밌기도 하고 정말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