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녁 으스름지는 고층빌딩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

너무 잘들었어요.. 스타님..그리고 오랜만이에요 . ^^

때로는 너무 어려운 곡보다
쉬운 곡이 듣기가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이 곡 아침에 들어도 참 조쿤여~^^;;
모처럼 해맑은 아침에.

훈님 막바로님 방가워요.. 쉬운곡이라고 생각 했는데 연주는 잘 안돼네요 ㅡㅡ,,

스타님은 온라인으로 얼굴을 몇번 보여주셔서 그런지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는데도
이렇게 편안하네요.
스타님 이런 부탁드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헝가리무곡 5번 2중주 맛을 내도록 독주곡으로 멋지게 편곡연주
동영상으로 올려주실 수 없나요.
무례한 부탁이 될지도 모르지만 스타님은 가능하실 것 같아서,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가능하시다면 시간이 좀 걸리시더라도 부탁합니다.

스타님 돌아가신 조상님 다시 뵌듯 반갑네요..
기타연주 자주 올려주세요. 홨팅 !!!

늦은 시간인데 들으니깐... 음... 졸려요~~~ ㅎㅎㅎ
근데 이게 감정이 들어간거 같거든요? 그러니깐 손가락의 강약 조절이 된거 같은데...
제가 요즘 통기타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감정을 넣을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제가 넣는 감정은 음표를 약간 무시한 템포로써 감정을 넣는건데...
클래식 기타이기 때문에 이런식의 감정을 넣을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슷타님만의 또다른 무슨 방법이 있는건가요? 기타가 좋은건가요?

아참!!! 그리구요~~~ 팝송 같은거 있잖아요~~~ 호텔 켈리포니아의 뒷부분 연주나 아니면 뭐 좀 유명한 팝송같은거... 이런건 없나요? 아~~~ 어떤 분위기가 나는지 궁금해서요~~~

이곡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꼭 쳐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