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기타치며 놀 때는 모르는데, 막상 녹음해서 들으면 정말 느낌 안 사네요. 중간에 좀 틀리긴 했지만, 다시 치면 다른 곳이 또 그정도 틀릴 게 틀림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요즘 올라오는 곡이 좀 뜸하네요.
징징 울리는 건.. 기타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아무래도 마이크에서 울리는 소리같아요- 참고 들어주시고요.. 부족하다 싶은거 모두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수님- 제가 조만간 기타들고 한 번 방문할께요- 견학도 할 겸.. ^^;
징징 울리는 건.. 기타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아무래도 마이크에서 울리는 소리같아요- 참고 들어주시고요.. 부족하다 싶은거 모두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수님- 제가 조만간 기타들고 한 번 방문할께요- 견학도 할 겸..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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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은 연주회하는 것과, 많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실력이 약진하고, 완성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자주 녹음해서 주저없이 올리시고, 칭구들 조언 들으면 빨리 완성에 가까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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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의 연주 들어볼거라고 예상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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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해수욕장에 다녀올때쯤이면 더 리디미컬한 카바티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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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컴퓨터에 가셔서 녹음방법도 공부해두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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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녹음하면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녹음 방법도 물색중입니다- 다음엔 좀 더 좋은 음질로 올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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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부분이 있긴하지만...녹음이..그리고 안한부분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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