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의 아버지인 셀레도니오 로메로가 작곡한 '안달루시아 조곡'중에서 (맞나?)

제일 마지막 장인 판타지아입니다.

페페의 음반이나 비디오 보신분은 아마 아시겠죠?

상당히 경쾌한 곡이죠.

악보 상태가 좀..... 누가 직접 손으로 채보한 거라서.....

누군지는 까먹었네요. 혹 저작권 문제가.....

이 곡의 마지막 부분에서 페페의 라스게아도는 거의 환상적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칠 수 있는지....?

곡이 듣고 싶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