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하네 70년대 야마하 gc시리즈면 거의가 다 현장이 660이상인데 그런 중요한 정보는 기록도 안하고 ㅋㅋㅋ

야마하 옛날 모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듯합니다.
링크 따라 가면 현장 660이 표기 되어 있군요.
저는 GC 41, GC11 보유중이고 현장 660 중고 기타를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
앞판 쉘락칠 등을 해서 소리에는 유리하나 보관 그리고 원래 기타와 다르다는 것도 오리지널 야마하 기타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감점의 요인이 되는군요.

링크 따라가보면 친절하게 다 설명해놨구먼요...
75년 GC-10이면 커스텀라인인데 80년대 GC-10과는 다른 악기라 보면돼구요...
쉘락칠이 아쉽지만 가격도 착한거같구 악기상태 소리야 직접가서 확인하면돼고 머가 너무한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비싸게 느끼신다면 죄송합니다......
판매하는분은 그 이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소리의 풍성함 때문에 현장 660 찾는 분들도 의외로 많던데
뭐가 너무 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키가 작은 여성 분?

야마하 662mm. 에 하이텐션 줄을 걸면 아주 단단한 소리를 내 줍니다.

현장이 긴 조건에서 하이텐션을 걸면 운지에는 부담이 있지만

풍성함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많이 다른, 두꺼운 음장감이 매력적입니다.

악기를 직접 시연해 보지 않고 스펙(년도. 호수. 모델명) 등으로 평가하는 행위는 그리 현명 해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중고 악기는...

이상의 내용은 주장이 아니고 여러 댓글 중에 하나라고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9595 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