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0 18:43
헌천수(獻天壽)국악 정악 단소곡 편곡
(*.250.112.244) 조회 수 13414 댓글 0
정 많고 연민 많은 우리 순박한 국민들 더우기 기타애호가분들께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의 삶의 포기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므로
아무리 험한 난관이나 괴로움에 부딛치더라도 결코 스스로의 삶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여러분들의 천수를 기원하며 단소곡인 헌천수 편곡을 올립니다.
국악 12음계중 '황태중임무'가 가장 많이 쓰이는 음으로 으뜸음은 '황'이라 합니다.
기보는 '레미솔라도'로 기보하니 기보음이라 합니다.
정악이란 우리가 클래식 음악과 팦음악으로 구분할 때의 클래식음악에 해당하는
정통음악이라는 뜻입니다.
단소는 중임무황태가 기본음으로 기보음으로는 솔라도레미가 됩니다.
이러한 단소의 기본음은 불루스의 펜타토닉스케일의 주요음인 솔라도레미와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의 시도는 불루스 펜타토닉 계열의 화성진행을 원용하여 보다 친근한 느낌을
가지는 기타곡인 국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으나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한계를 느껴
기본음을 이용해 장단의 느낌을 표현해 보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실제 헌천수의 장단은 12장단으로 간단히 표현 하자면 12마디에
(/쿵/ /따닥/ /따다다/ /)하는 장단이 맞추어져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하고
정체불명의 국악 장단의 느낌만 있을 뿐입니다. 8-9개월에 걸쳐 이리저리
해보았으나 결과는 미흡하군요.
이 곳의 작편곡 고수분들께서 관심을 두어 훌륭한 기타곡으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헌천수 원곡기보, 듀엣, 듀엣을 바탕으로 한 솔로곡을 모두 ENC파일로
올립니다.
혹 앙코르 파일이 없는 분을 위해 jpg 파일로 솔로 부분만 같이 모아 두었습니다.
마음대로 쓰시고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늙은 병아리---
**악보 수정.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의 삶의 포기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므로
아무리 험한 난관이나 괴로움에 부딛치더라도 결코 스스로의 삶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여러분들의 천수를 기원하며 단소곡인 헌천수 편곡을 올립니다.
국악 12음계중 '황태중임무'가 가장 많이 쓰이는 음으로 으뜸음은 '황'이라 합니다.
기보는 '레미솔라도'로 기보하니 기보음이라 합니다.
정악이란 우리가 클래식 음악과 팦음악으로 구분할 때의 클래식음악에 해당하는
정통음악이라는 뜻입니다.
단소는 중임무황태가 기본음으로 기보음으로는 솔라도레미가 됩니다.
이러한 단소의 기본음은 불루스의 펜타토닉스케일의 주요음인 솔라도레미와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의 시도는 불루스 펜타토닉 계열의 화성진행을 원용하여 보다 친근한 느낌을
가지는 기타곡인 국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으나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한계를 느껴
기본음을 이용해 장단의 느낌을 표현해 보는데 그치고 말았습니다.
실제 헌천수의 장단은 12장단으로 간단히 표현 하자면 12마디에
(/쿵/ /따닥/ /따다다/ /)하는 장단이 맞추어져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하고
정체불명의 국악 장단의 느낌만 있을 뿐입니다. 8-9개월에 걸쳐 이리저리
해보았으나 결과는 미흡하군요.
이 곳의 작편곡 고수분들께서 관심을 두어 훌륭한 기타곡으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헌천수 원곡기보, 듀엣, 듀엣을 바탕으로 한 솔로곡을 모두 ENC파일로
올립니다.
혹 앙코르 파일이 없는 분을 위해 jpg 파일로 솔로 부분만 같이 모아 두었습니다.
마음대로 쓰시고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늙은 병아리---
**악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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