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에 전화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제 아들 놈에게도 HP노트북 사주었는데, 아예 부팅이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AS 요청하니까 바로 와서 점검하더니 메인보드 갈아주더군요.

센터에 전화하시길.........여기에서 답변을 기다리시는것보다 콜센터가 제일빠른 해결책을 줄겁니다

중국에서 가져오니 품질문제 많은가봐요.
전 가끔씩 뻑.
참자니 성질나고 성질내자니 참을만한....ㅜㅜ
XP로 다운 시켰죠.

보통 위와 같은 현상은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증기간이 남아 있으시면 AS를 받으시는게...
참고로 제 직업은 컴퓨터 판매 및 수리입니다.

흑흑... 보증기간이 3달전에 끝났답니다....
일단 돌아가는 노트북에 있는 하드를 떼어다가 붙여보면 되겠군요...

제가 바로 한달 쯤 전에 AS 나온 직원에게 직접 확실히 들었습니다.
다른 부품과 달리 메인보드는 AS기간이 없다는군요.
HP만 그런 정책을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들은 말입니다.
일단 AS 신청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들놈이 이미 hp call center하고 6시간동안 씨름하고서 돈내고 고치는 수밖에 없다는 걸 확인한후에 이글을 올린겁니다. 아시다시피 이나라에서 돈내고 고치려면 차라리 새걸 사는게... 너 인제 전화 또하면 전화 하는데만 $50내야 된다고... 흑흑...

그래서 혹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라도 확실하게 알면 제가 고쳐보려고요... ram인지, bios인지, motherboard인지, hdd인지.... 아무튼 소프트웨어문제는 아닌게 확실하구요... 부팅프로세스가 bios까지 진행되지도 못하고 되돌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요...

윽! 미국이신가요?
그러면 님 말씀대로 하드디스크 바꿔 달아서 체크해 보는 수 밖에 없지만,
노트북이란게 워낙 아무나 뜯기 어렵게 맹글어 놔서리...

혹시 부팅시 어떤 키를 눌러서 메인보드의 롬바이오스로 들어가는 방법조차 안된다면
그것은 하드디스크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크고요.

다른 컴터의 메모리와 바꿔 보시고 안되면 보드를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부팅에러, 무한 부팅에 관한 Q&A는 인터넷상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경험상 보드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네 부팅진행이 어떤 키를 누를수 있는데까지 진행이 되질 않습니다. 한번 전원을 켜면 끌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ㅋㅋㅋ 전원빼고 바테리를 빼기 전에은.. 흐흐... 끈질긴 놈이더군요.
흐... 메모리나 하드정도면 손수 해볼수 있을 것 같은데... 보드를 교체해야된다면... 암울..

저도 HP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같은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작년 9월인가에 그래서 AS센터에 갔더니..메인보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산지 1년 약간 넘었는데..보증기간으로 해서 무료로 메인보드 교체를 해주던데요..

스위치를 3초이상 누르고 있으면 꺼집니다

소프트 웨어 문제라면 부팅할때 F8 을 눌러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경험한 바에 따르면... 램 문제일 때는 알람 울리고 그냥 먹통 아닌가요. 하드디스크 문제면 제일 처음 화면은 일단 뜬 후 부팅 디스크 찾을 수 없다고 나올 것 같고, 데스크탑 같으면 바이오스 찾아서 리셋 시키는 것도 해볼 수 있을텐데 노트북은 어드메 붙었는지 찾기도 만만치 않겠고... 좀 암울한 쪽이라 죄송하지만 메인보드 이상에 한표... ^^;;;;; 얼른 해결되시길 빕니다.

바이오스에도 진입하지 못한다면 메인보드 문제로 추측되옵니다. 돈 깨질 일만 남으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메인보드쪽에 이상이 있는것 갔습니다....
파워버튼 3초도 작동 안하고, F8도 작동 안합니다. 바이오스까지 진입을 못하는것이 확실한것 갔네요.
흐... 노트북 메인보드를 집에서 교체한다?.... 찾아보니 ebay에 $160이네요... 마지막으로 bios reset 해보고 안되면 불질러 버리든가 $160주고 해보던가 해야 겠네요...
메인보드를 새로 사면 cpu는 고장난 보드에 있는걸 빼서 다시 꼽아야 되나요?

데스크탑 보드 교체는 별거 아닌데 노트북 메인보드는 교체를 안해봐서 전 함부로 말씀 못드리겠네요. -,.-;;
당연히 교체하는 보드 외에는 전에 쓰던걸 그대로 쓰면 되겠죠.
섯불리 만졌다가 노트북마저 버리는 참상을 당하시지 말고 제조사에 AS 의뢰하는 게 돈은 좀 들지만 제일 속편한거 같아요.
한국의 경우 대기업 제품은 사용자 과실이 아닌 제품 상의 문제가 확실하다면 거의 공짜로 고쳐주기도 하던데....
정 손수 교체하시겠다면 제조사에 그 방법을 문의하여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아요.

LG 노트북 사용하고 있습니다.2시간정도 지나면 자동종료가 됨니다.
A/S 할려고 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노북은 메인보드상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18만원에 수리를 하였습니다.
(후에 알기로운 보드에 과열 발생으로 보드와 반도체가 결함에 문제가 생겨 단순 납땜 하여다 합니다.
8개월후 똑같은 일이 발생하여 비용상 문제로 노트북 페기 처리 하여습니다.)
노북은 열 발생이 많으므로 메인보드 고장보다 기판과열로 인한 고장도 있습니다.
문제는 메인보드 고장으로 보고 교체를 하면 수리비가 과다하게 나옵니다.

흐... 아무래도 불질러 버려야 겠네요... 다 분해해서 거의 다 뜯어 내는 수준까지 떼어냈는데요... 노트북키보드떼어내고, 위판 아랬판 다 떼어 냈는데 아직도 메인보드있는데 까지 들어가서 달랑 들어내려면 너무 험난한 길을 걸어야 겠습니다. 종이처럼 생긴 리본케이블을 다 빼고 수십개의 나사와...
램, 하드 잘되는 노트북에 있는걸로 바꿔끼워도 증상이 고쳐지지 않는것으로 보아서 메인보드가 확실하네요. cmos도 리셑해도 소용없구요.... 뜯어보니 메인보드니 뭐니할것도 없이 기판(보드)는 딱하나밖에 없네요. ㅋㅋㅋ 하나에 비됴카드, 와이파이, 사운드 뭐 등등이 다 들어 있겠네요 그러면... 흐... 와이파이가 않되도 할수없이 메인보드를 갈아야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겠네요...ㅋㅋㅋ

요새 왜 연주가 이리 안올라했더니 상당히 바쁘신가운데 계셨군요. ㅎㅎ
예전에 와이프가 시디가 이미 들어있는줄 모르고 또한장을 얹고 닫는 바람에 잼이되는 바람에 살짝 뒷쪽만 뜯어본 기억이나네요. 헐 그거에 비하면 이것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전 다행히 거기까지 뜯어보지않아도 되는 선에서 해결하긴 했습지요. 구글로 찾아보니까, HP가 그런 문제가 쪼께 있는듯하더군요.
Good Luck 파크닝팬님!!!!!

ㅋㅋㅋ~~~
Thank you Sam Nim!!!

CPU 쿨링 팬이 열을 제대로 식혀 주지지 못하면 그런 경우도 발생하더라구요
제생각에는 내부 먼지로 인해 발열을 잡지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다른 문제 일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