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6 01:57

김기혁-Croquis

혁

(*.36.75.24) 조회 수 870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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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같은 곡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7-17 15:46)

Atachment
첨부파일 '1'	croquis.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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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조아 2008.07.16 04:06 (*.43.166.191)

이른새벽에 간만에 들어온매냐에서 혁님곡을들으니 예전의 기억들이
스케치처럼 떠오르네요....
즐거운기억들은 머리속 그자리에 늘있는데,,,
보고싶은사람,,,듣고싶은곡,,,연주하던 사람들은 다들...
어데로 잠수해있는지.....
쐬주한잔 더 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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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07.16 07:56 (*.161.67.236)

브라질에서 보다 더 음질이 깨끗하게 녹음되었네요.
그래도 꿈틀대던 브라질음질이 자꾸 생각나요.
조아님도 그때 브라질에서 온 혁님을 만났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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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8.07.16 09:50 (*.216.55.245)

여기에 올라오는 또하나의 자작작품이군요
혁님의 자작곡은 항상 즐겨 듣습니다. 엘폴보나 라스트라다는 악보가있어
쳐볼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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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 2008.07.16 13:37 (*.121.211.165)

와 ~ 혁님 뜸하지만 역시 찾아오시는군요 ㅎ
혁님의 연주는 언제나 즐겨듣고있습니다.
그런데 혁님 과거에 자작곡들 악보를 어디서 판다고 들은것 같은데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특히 이별 이라는 곡을 꼭 쳐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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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07.16 15:51 (*.161.67.236)

혁님의 악보는 서울의 기타문화원에서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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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 2008.07.16 17:49 (*.121.211.165)

문화원에 가보았는데 3곡밖에 악보가 없던데 ㅠ 다른 곡들은 구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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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8.07.16 23:19 (*.37.183.199)

모두 반갑습니다.
리쿠님 저는 악보로 옮기는곡이 몇곡 안됩니다. 그리고 "이별" 역시 악보로는 없는곡입니다.
수정할 부분이 없을때 악보로 옮기는 습관이 있어서요..
죄송하고요 나중에 악보 만들면 꼬고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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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2008.07.16 23:25 (*.252.125.172)

음. 정말 좋다. 영화음악 같다. 계속 작곡을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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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8.07.16 23:29 (*.37.183.199)

옛친구님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감이 옵니다 . 건강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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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2008.07.17 09:22 (*.252.125.172)

그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던 것 같아서 넘흐넘흐 방갑다^^
계속 작곡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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