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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67.201.56) 조회 수 8547 댓글 153
지금껏 살면서 살아가면서 기타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셨던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허나 제가 알고 싶은건 기타와 여자와의 관계여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 실험을 해 보았었는데요
어떤 실험이냐 하면 불특정 대중들에게 기타음악을 길거리 혹은 강의실 같은곳에서
들려주어 보았더랬죠....그런데 그중에 보면 기타음악에 감동감화를 받는 사람들은 거의
남자 분들이더라구요...여자분들은 기냥 무심하거나... 좋다는 식이지..그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유치할지 몰지만 여자가 기타로 남자 꼬시기는
쉽지만서도...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기타로 꼬시는 것은 어렵다..였습니다

여자는 현실에 더 민감해서 일려나요?
저희같은 딴따라는 기타로 여친 만들기가 어려운 겁니껴?

그래도 과거 80-90학번때는 통기타도 유행였었고,기타로 인생을 논하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아주 최고가 아닌이상 기타 하나로 이성에게 어필하는것은 어려운
길인것 같고 그에 상응하는 외모와 자신감...말발..금전...제비와 같은 꼬실래옹 기질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비참한건 기타 못쳐도 제가 방금 말씀드린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왕자로서 자리매김을 충분히 하더라구요.....여기서 킹카 이런걸 얘기하자는 건 아니고....과거보다
더욱 기타치는 분들이 서럽게 되는것 같아서입니다.....결국ㅇ 은 외로음을 달래주는
자신만이 즐기는 악기로 전락되는것 같아서요.....물론 그반대로 사람 낚는 도구로 쓰이는것도
나쁜거지만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여? 이게 저 혼자만의 고민인가요?

Comment '153'
  • ZI⊙ 2004.08.24 14:44 (*.156.176.217)
    난 가끔 사람들의 부조화스러움에 대해 연구하고프당..

    유럽 문화,와인,프아그라와 비스켓,치보커피,에스프레소,퐁네프식 아침식사,크로송과 과일,이테리식 키안티,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아보카도와.샴피뇽...

    이렇게 우아하신 분이 우짜 아이디가 돌대가리냐....
    그라지오소,엘레강스....이런걸로 하시징....

    삼겹살에 된장 푹 쳐발라서 소주랑 먹고프다.....아흐.....침흘릴라....
  • 돌대가리 2004.08.24 14:46 (*.163.219.175)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청국장이고요. 가끔 이테리식 해물스파게티에서 나는 청국장 비스므레한 냄새도 사랑한답니다.
  • ZI⊙ 2004.08.24 14:48 (*.156.176.217)
    그래도 돌대가리 아이디는 좀 안어울리는뎅...왠지 자학스럽기도하고요...
  • niceplace 2004.08.24 14:49 (*.156.178.62)
    허걱... 삼겹살과 된장... 소금이 아닌 ... 저도 된장 찍어먹는 거 좋아해요. 생마늘하고...

    어제도 먹었다는....
  • 물음표 2004.08.24 14:52 (*.249.82.100)
    고상한 "지식"과 나름대로 괜찮다는 "외모"로 제반 상황을 "극복"하셨고 그게 모두 "진실"이라는 분께서 도대체 왜 이렇게 "속물"스러운 "돌대가리"의 글을 남발하며 "공개구혼"을 감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만?
  • 돌대가리 2004.08.24 14:59 (*.163.219.175)
    물음표님이 볼땐 돌대가리, 으니님이 볼땐 용기있다 하겠죠. 중국사람 10억이넘는 사람 얼굴다 다르드시

    사람마다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르니 따지려드시 마시고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려니 이해해 주세용.
  • ES335 2004.08.24 15:00 (*.145.145.96)
    가만가만...
    우째 좋게 시작된 것 같았는데... 분위기가 조금씩 이상해지네...
    이제 그만하시는게 어떨지요. -,.-
  • 음... 2004.08.24 15:00 (*.49.82.101)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르다는 관점에서 상의 첫단추 채워입는 것도 이해해 주세요. ^^
  • 돌대가리 2004.08.24 15:04 (*.163.219.175)
    기타치시분들은 거의가 다 회사나가시고 군인인가봐요.
  • 물음표 2004.08.24 15:04 (*.249.82.100)
    오호.. 멋진 방법 한 수 배웠습니다. 용기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ㅋㅋ
  • ZI⊙ 2004.08.24 15:09 (*.156.176.217)
    아...유럽 여행 한달만 해봤으면...ㅜ..--
    아주 가끔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먹고 싶다아...
    토룡탕,원숭이 골 요리,인육만두...이런거 말고.





  • 으니 2004.08.24 15:13 (*.145.235.103)
    자기가 돌대가리임을 밝히기도 용기있는 일이죠








    그런데 어째요.. 전 돌대가리 정말 역겨워요
  • 오모씨 2004.08.24 15:16 (*.117.210.165)
    이 게시물이 원하는 꼬리는
    "기타와 여자친구의 관계가 궁금해요(딴따랄라~!)" 와 관련한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합시다.
    꼬리가 꼬리를 낳아 별 관계 없는 인신 비방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네요.

    돌대가리님 아예 관련 게시물을 토론 방에 하나 만드시죠?
    이 건에 대한 꼬리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 오모씨 2004.08.24 15:18 (*.117.210.165)
    앗 글 올리는 사이에 인신 비방으로 넘어갔구나..ㅡㅡ;;

    암튼 여기서는 관련 꼬리만 답시다.

    내가 삭제권한 있음 이런거 당장 날렸다 ㅡ,.ㅡ^
  • 오모님팬 2004.08.24 15:20 (*.92.79.123)
    버섯삼겹 ㅜ.ㅜ ...
  • 한민이 2004.08.24 15:21 (*.92.79.123)
    근데.. 인육만두는 듣기만해도 소름끼치네요.. ㅡ,.ㅡ
  • 한민이 2004.08.24 15:22 (*.92.79.123)
    헉.. 아뒤바꾼거 들켰다는... -_- 대략 난감 ㅡ,.ㅡ 아이피 공개 시러시러 -_-;
  • 아멜리에 2004.08.24 15:26 (*.163.219.175)
    많은 님들의 식을줄 모르는 관심과 따스한 경려에 감사드리며 아이디를 개정 하겠습니다.

    < 아멜리에> 나의 이상형 여자랍니다. 작년여름 파리에서 아멜리에가 일하던 몽마르뜨언덕의 cafe에서
    마시던 꼬냑과 그건너편 아멜리에가 즐겨가던 초코렛가게 할머니가 그립네요. 베르사이유 궁전 앞에있는
    예쁜 호수에서 배를 타며 살을 태우던 작년여름이 그립네요. 몽마르뜨언덕 곳곳의 골목길,세느강의 나시를
    입은 어여쁜 소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꼬마 여자아이의 상큼한 볼살처럼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아이디를 바꾼 돌대가리 드림"
  • 오모씨 2004.08.24 15:26 (*.117.210.165)
    버섯삼겹을 먹으면서 기타 치고 노래 부르면 여자들이 좋아해요 한민님.
    방학 가기 전에 함 올라오세요~
    (글 내용과 한민님 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이 노력!! )
  • ZI⊙ 2004.08.24 15:38 (*.156.176.217)
    아멜리에님 아이디 진짜 멋져요!

    빈티...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갑자기 영화 <그린카드>가 생각나네요.
    제라르 드파르디유 하고 앤디 맥도웰이 나왔던 그 영화.
    제라르는 이영화에서 완존 궁색하고 빈티 풀풀나는 시골뜨기 프랑스인으로 나오죠...
    그랬던 그가....전위스러운 피아노 연주 이후에
    서정적인 연주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프랑스시를 읇조리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다 뻑(또는 뿅~)~가고....
    그 이후에 앤디 맥도웰의 (그를 바라보는)시각도 차츰 변하기 시작하고...
  • 고만 2004.08.24 15:41 (*.139.191.91)
    그만 다른데 다 댓글좀...ㅋㅋㅋ
  • 아멜리에 2004.08.24 15:42 (*.163.219.175)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멜리에가 사랑이 눈앞에 있음을 모르고 찻아헤매던 남자. 그남자가 되어

    아멜리에의 꿈속으로 들어가 너무나도 깜찍한 그녀의 볼과 입술에 키스하고 아침이되면 사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참 오모씨 오토바이 그거 아멜리에가 타고다니던거랑 비슷한거 오모씨는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 한민이 2004.08.24 16:42 (*.92.79.123)
    돌대가리님.. 아니.. 아멜리에님.. 아주 낭만적인 분이신듯.. ㅋ

    오모님.. 아무래두.. 겨울에 가야할듯.. 이러는 제 자신이 싫어지는 거 있죠?? ㅜ.ㅜ
  • niceplace 2004.08.24 17:10 (*.156.178.62)
    좀 느끼해여. 오모씨님만 그런줄 알았더니....
  • 오모씨 2004.08.24 17:11 (*.117.210.165)
    전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죠? 아니죠? ㅠ.ㅠ
  • niceplace 2004.08.24 17:14 (*.156.178.62)
    제 친구가 그러는데 의외로 뇨자들이 느끼한 것에 약하다고 하더군요. 계속 느끼함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
  • 아멜리에 2004.08.24 18:17 (*.163.219.175)
    오모시는 낭만적이에요. 오모씨님 음색은 아멜리에의 목소리처럼 아주 부드럽죠.

    파리는 언덕이 많아 젊은 사람들이 조그맣고 귀여운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 다닌답니다.
    언젠가 오모씨 등에 얼굴을 묻고 꼬옥 허리를 끌어안으며 몽마르뜨를 올라가고 싶네요.
  • jazzman 2004.08.24 18:56 (*.212.103.95)
    (헉... 이게 뭔 분위기여...??)
  • 아멜리에 2004.08.24 19:02 (*.163.219.175)
    오모씨 등 얼마나 넓은데요. 하체보다 상체가 길고 단단한건 아는사람 다알아요.
  • 오모씨 2004.08.24 20:06 (*.117.210.165)
  • 차차 2004.08.24 20:54 (*.88.39.151)
    KIN
  • niceplace 2004.08.24 23:35 (*.74.197.192)
    갑자기 닭살이....
  • niceplace 2004.08.24 23:36 (*.74.197.192)
    리플이 많아지면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 불면증 환자 2004.08.25 00:56 (*.242.42.109)
    기타와 여성은 성이 같기 따문에, 신경질적인 악기인 기타를 잘치면 섬세하고 예민한 여성을 잘 다룰수
    있다는 의미도 될것 같아요...저만의 착각이어도 상관없어요..
  • 아멜리에 2004.08.25 08:30 (*.163.219.175)
    성은 무슨성을 말씀 하시는지.... 독일어의 die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성 diegitarre 말이되네요. 불면증
    환자님의 말에 저도 동감입니다. 여자랑 기타 좋죠. 언제나 끌어안고 만질수 있으니 근데 비싼
    기타는 왜 관리하기가 힘들까요. 어디에 부디쳐 깨지기라도 한다면 짝사랑의 마음을 고백하다 퇴자맞은 아픈 마음이니 말이에요. 그래서 비싼여자도 관리하기 힘든 가봐요. 좋은 기타는 자꾸사람들이 만지고 보자고하고 이
    쁜여자들은 많은 남성의 손을타니 관리하려면 의부증 증세는 보여야 본전 치기할수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말인데요. 여자와 기타는 거칠게 다뤄야 상처를 덜 받는데요.
  • ZiO-iZ 2004.08.25 09:36 (*.237.118.204)
    아멜리에님...
    기타는 언제나 끌어 안을 수 있지만 여자는 동의없이는 그러지 못합니다.
    그리고...
    비싼 여자...
    "비싼"이라는 말은 상거래 할 수 있는 물건에나 붙이는 형용사...<소유물> 앞에서나 붙일 수 있는 것이지 <존재>앞에서 붙여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여자 거칠게 다루면 돌아오는 것은 실연과 이혼 밖에 없습니다. 실연과 이혼을 상처라 생각하지 아니하신다면 상관없습니다만...

  • 한민이 2004.08.25 09:40 (*.92.79.86)
    한번 생각하고 말한다면..

    비싼 여자.. 이런 표현은 안할건데.. 쩝..

    비싼 여자? 뭐가 비싼거지? 마음? 몸? 쩝...
  • 아멜리에 2004.08.25 09:57 (*.163.219.175)
    이세상의 여자를 돈으로 환산 할수없겠지만 왜 사람들은 좀더 비산 물건을 사고 만족을 할까요?
    여자의 비쌈이란 남자에 대한 깊은 배려,천하게 굴지않는 도도함 , 남성 우월주의에 빠진 꼴 보수 남성
    집단에 대항할수 있는 강한 지성,, 자신을 가꿀줄 아는 부지런함,언제나 힘든상황에서 따스하게 웃을수있는
    미소, 이런것을 가지고있는 여자를 비싼여자라고 말할수 있겠죠.
  • 한민이 2004.08.25 11:03 (*.92.79.86)
    구차함 = 초라함

    말바꾸기 = 정치인들 주특기
  • niceplace 2004.08.25 11:13 (*.156.178.69)
    느끼함 = ?
  • 말바꾸기란 2004.08.25 11:22 (*.92.171.145)
    "그래서 비싼여자도 관리하기 힘든 가봐요. 좋은 기타는 자꾸사람들이 만지고 보자고하고 이
    쁜여자들은 많은 남성의 손을타니 관리하려면 의부증 증세는 보여야 본전 치기할수 있는것 같아요."
    ==> 비싼여자 = 이쁜여자

    vs.

    "이세상의 여자를 돈으로 환산 할수없겠지만 왜 사람들은 좀더 비산 물건을 사고 만족을 할까요?
    여자의 비쌈이란 남자에 대한 깊은 배려,천하게 굴지않는 도도함 , 남성 우월주의에 빠진 꼴 보수 남성
    집단에 대항할수 있는 강한 지성,, 자신을 가꿀줄 아는 부지런함,언제나 힘든상황에서 따스하게 웃을수있는
    미소, 이런것을 가지고있는 여자를 비싼여자라고 말할수 있겠죠."

    정치인들 말바꾸는데는 제법 시간이라도 걸리죠. 이건 참..
    말실수를 했으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게 낫겠죠. 구차하게 되지도 않는 변명하는거 보단...
  • 아멜리에 2004.08.25 12:09 (*.163.219.175)
    되지도 않타니요? 나는 정치가도 아니고 달변가도 아니에요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말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것 같아요. 말실수 ;한나라당 의원들이 노무현 트집 잡는거랑 비슷한것 같네요.

    이쁜여자= 자신을 가꿀줄아는 부지런함.

    모든 말들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생각하신 다면 그사람의 속 깊은 뜻을 헤아리기 어렵지않을까요?

    오히려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모든 단어를 성 과 연결시켜 생각 하는것이 아닐까요?
  • 한민이 2004.08.25 14:31 (*.92.79.86)
    누가봐도 이건 아멜리에님의 1라운드 K.O패..

    원인 : 말바꾸기 스트레이트를 날리며 뒤로 물러서다가.. 집요하게 쫒아오는 상대편의 강한 라이트훅을 맞음..
  • 아밀리에 2004.08.25 14:52 (*.163.219.175)
    그건 한민님 생각 자기생각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말아요. "누가봐도" 이것이 바로 말장난, 동조심리 아닐까요.
    반박이 있으시면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주세요.
  • 한민이 2004.08.25 15:04 (*.92.79.86)
    하하 그런가요?
  • jazzman 2004.08.25 16:13 (*.241.147.40)
    뭔가 무지 징그러운 분위기네요... 좀 싫다...
  • pourquoi? 2004.08.25 18:03 (*.181.81.4)
    한때는 기타땜시 많은 여인네들이 따랐는데....
    다 시집 가삤다...ㅜ.,ㅜ
  • parce que 2004.08.26 22:30 (*.139.191.91)
    그람 다 시집가지 일편단심 춘향이 처럼 누굴기다려야 하나~참. 바라는것도 가지기야..
  • 지나가는 여인 2004.08.27 12:04 (*.72.198.236)
    저는 클래식 기타를 대학교때 처음 알았고..

    동아리 연주회도 6회 이상 정도는 참여해 봤으며..

    감동적인 연주를 보면 눈물도 흘립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일반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 망고 2004.08.27 13:47 (*.159.80.123)
    아고.... 저도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면 눈물을 흘릴만한 여자분이 계시다면
    더욱더 연습에 매진할테인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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