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6.02.06 10:09

헨델의 Passacaille

(*.23.99.1) 조회 수 24711 댓글 114

헨델의 파사칼리아입니다.
손목에 힘빼고 겨우 녹음 했습니다.
곡 분위기에 맞추어서 성당효과 약하게 주었습니다....
함박눈이 내려서 밖에 나가서 포스터 사진 찍었습니다.~^^*


  
    
  










            
Comment '114'
  • 지선상 2006.02.06 10:50 (*.111.169.76)
    언제들어도 환상적인 곡 입니다.
    너무 잘 들었구 넘 잘치십니다.
    저도 연습하고 있는 곡인데..... 올리진 못하겠네요..
    D.Russel처럼 비스므레 치는 날이 오면 저두 함...... ^^
  • 마뇨 2006.02.06 10:59 (*.79.152.161)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0+;;;;

    지선상님 댓글과 같이 저도 너무 잘 들었고...
    너무 잘치십니다ㅠ_ㅠ....
  • 저녁하늘 2006.02.06 11:19 (*.140.155.84)
    오.. 무지 좋아하는 곡인데...
  • 괭퇘 2006.02.06 11:20 (*.146.142.167)
    운지 정말 어렵던데..
    스타님 마술같이 재현을..!! ^^
  • 까치 2006.02.06 12:07 (*.4.209.158)
    나두 좋아하는 곡인데.... ㅋ 이런곡을 단 며칠만에...
  • 오모씨 2006.02.06 12:31 (*.78.202.102)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치 않을 수 없다는!!
  • 샤콘느1004 2006.02.06 13:03 (*.253.244.142)
    너무 잘하시는거 아녀요? 전공하셔야 할거 같아요 실력이 아깝습니다. 전공생들보다
    아니 전문가들보다도 더 뛰어난 재질을 가지셨어요 너무 쉽게 쉽게 곡을 파악해버리고
    표현을 하시니 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np 2006.02.06 13:44 (*.202.81.195)
    러셀이나 스타님이나 삐까삐까 ... (아부 아님...)

    아니 러셀보다 난 것 같아요 ... ( 요건 쫌 아부 ...)

    암튼 스타님은 직업 기타리스트 하셔도 되겠어요.
  • wlgns 2006.02.06 13:50 (*.111.238.2)
    아...이곡 정말 몇백번 들어 봤었는데..........
    ㅋ~~ 제가 정한 마지막 으로 연습하고 싶은곡 ㅎㅎ
    성당효과는 조금 과도하신듯.... 딱 2%로만 줄였스면...하신 바램이 있네요
  • 스타 2006.02.06 14:12 (*.23.99.71)
    러셀은 이곡을 편하게 장난감 갖고 놀듯이 연주하는거고 저는 신경 곤두세우고 덜덜 떨면서 연주한거라서 차이가 나죠.. 완전한 이완 상태 리플렉스에서 손가락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는한 이곡은 삑사리와 실수가 날수밖에 없겠더군요.. 연주한 제자신이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이곡을 연주해서 올리신 분이 없으셔서..
    기타매냐분들께 힘을 주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서 연습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체조하고 그때부터 밥만 먹으면 기타잡고 연습했죠..
    오늘 새벽 2시까지 ㅡㅡ,,
    다시 6시에 일어나서 녹음하였습니다. 꿈속에서도 연주했다는 ~ㅋ
    지금은 진이 다빠져서 손이 완전히 흐느적 거리네요..

  • op15 2006.02.06 14:45 (*.3.97.146)
    겉으로 드러난 성취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는 것이군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 2006.02.06 15:23 (*.190.167.35)
    아.... 프로연주자라면 직업적인 수입이 걸린 일이라 목숨걸고 한다 하지만
    돈 한푼 안 생기는 일이라도 매니아분들을 위해 온 정열을 사르는 스타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정도의 열정이면 기타나 음악관계일 이외에 다른 직업은 거의 마음에 안들어 올것 같에요.
    프로연주자나 세션으로 나가는게 성공의 지름길로 보이기도...
  • 2006.02.06 15:50 (*.197.99.27)
    이곡을 완주하시다니... 스타님의 노력과 재능에 경의를 표합니다
  • Fluid 2006.02.06 15:53 (*.20.190.141)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 jazzman 2006.02.06 16:06 (*.241.147.40)
    허... 항상 좋은 연주로 도배를 해주셔서 잘 듣고 있었는데, 다른 매냐님들의 기를 너무 죽이기 땜에 옐로카드임다! ^^;;;;
    농담이고요... 어쩌자고 이리 잘 하시는지... 그것도 엔간한 사람들은 평생가도 엄두를 못 낼 곡을...
  • 차차 2006.02.06 16:52 (*.134.137.151)
    너무 좋네요...
  • 용접맨 2006.02.06 16:56 (*.237.112.54)
    예술의 전당감이군여...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연주 잘 들었어여~~~
  • ... 2006.02.06 17:36 (*.148.26.57)
    헉.. 그렇게 많이 연습하신거였군요...;; 정말... 대단하셔요.. 하루 한두시간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_=
  • 스타 2006.02.06 19:35 (*.23.99.85)
    댓글 달아주신 기타매냐님들 감사드립니다. ^^*

    전 어려운 부분만 나오면 기타탓만 하고 그러했는데 정작 30만원짜리 기타라도 어떻게 연주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걸 이곡을 연습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비록 베이스에 버징도 있고 네크가 휘어있지만 아직까진 제손에 이렇게 편한 기타는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ㅎㅎ

    앞으론 기타 탓만 할께 아니라 실력에 부족을 느끼고 더욱더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Jade 2006.02.06 20:01 (*.228.173.65)
    엄청난 열정과 노력에 감동 먹었답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아이모레스 2006.02.06 20:02 (*.158.12.129)
    와~~~~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연주네요!!!!!! 아니 이걸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귀신이라고 해얄까??^^) 정말 있군요!!!!!! 도대체 몇달 전에 처음 등장하셨을 때 스타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암튼 제가 스타님이 막 등장했을 때 싹쑤를 제대로 알아보긴 했었네요!!!!^^

    러셀이 이곡을 치는 걸 보구 얼마나 맘에 쏙 들던지 저도 이곡을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어찌나 운지가 복잡하던지 포기하고 말았었거든요... 스타님... 스타님의 땀과 정성이 느껴지는 연주에요... 당장 명예의 전당감 입니다... 눈과 귀가 칼같은 용접맨님의 말씀하신대로... 저도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사람들은 참 잘도 알아차리는 것 같아요...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아닌지 말입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스타님께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했었잖아요?? 그분의 채찍에 용기를 잃지않으시고 그야말로 지도편달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이렇게 보여주시는 기가막힌 연주로 모든 걸 갚고도 남았으니 됐죠 뭐?? 그 누가 있어... 지금 스타님의 연주를 듣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 저도 언제가는 다시 한번 이곡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대단 대단한 연주입니다!!!!!!!!!!!!!!^^
  • 스타 2006.02.06 20:13 (*.23.99.85)
    jade 님 방갑습니다. 님의 성원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기타에 대해서 눈을 조금 떳을 뿐입니다. ㅎㅎ 기타매니아 덕분에 제 기량이 날로 늘어가니 정말로 어떤 소리를 듣는다 해도 더이상 값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쓴게 약이 된다는 말처럼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gdream7 2006.02.06 20:59 (*.215.88.157)
    하루에 30분연습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종일 연습하시는 군요,
  • 스타 2006.02.06 21:04 (*.23.99.85)
    gdream7님 방가워요 날마다 하루종일 연습했으면 벌써 기타로 밥먹고 살거에요 ~ㅋ
    전 기타가 밥먹여주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평일에는 주로 새벽에 연습을 하고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아서 연습을 조금 많이 합니다.
  • 마뇨 2006.02.06 21:30 (*.236.142.85)
    꾸준히 연습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ㅜ_ㅜ....

    전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기타 치는것도 어렵던데;;
    29분 정도 되면 갑자기 컴터가 저를 부르고
    28분 정도 되면 갑자기 어머니께서 밥먹어라~!
    부르시고 =ㅅ=...
    27분 정도 되면 친구들이"어이 한잔 해야지~!"하고 부르고
    유혹이 너무 많은가봐요 ㅜ_ㅜ
  • 용접맨 2006.02.06 23:59 (*.237.112.54)
    ㅎ ㅎ 마뇨님과 일심 동치미 입니다~!~
  • 스타 2006.02.07 00:11 (*.23.99.85)
    마뇨님 용접맨님 모든일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그 바쁜 군생활에서도 성경을 틈틈이 보면서 제대할 때에까지 3번 통독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즉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제 저도 슬슬 바뻐지겠네요..
  • 워크 2006.02.07 11:12 (*.239.51.74)
    아 듣는것하고 치는것하고 이곡만큼 차이나는곡이 또 있을까요..
    사람들이 왜 이곡 안치나 생각했어요, 악보보기전까지..
    대단하십니다.
  • 스타 2006.02.07 11:34 (*.23.98.35)
    워크님 방가워요 ^^*
    저도 러셀 연주를 듣고 참 듣기 편하고 아름답게 연주하는구나 생각하고선 악보를 보기 시작했는데
    괜히 대가라는 말이 붙은게 아니더군요..ㅡㅡ,,
    듣는거랑 자신이 집적 악보보면서 연습하는거랑 너무 차이가 나죠..
    그 한계의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맹훈련을 했읍죠.. ㅎㅎ
  • 스타 2006.02.07 11:39 (*.23.98.35)
    국내의 연주자 분들 중에서 콘서트에서 이곡을 연주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러셀의 연주만 들어봐서 이곡은 정말 참 좋은데 많이 연주가 되질 않은거 같은데..


  • 샤콘느1004 2006.02.07 12:04 (*.253.244.142)
    샤콘느도 완성해서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정 - 2006.02.07 13:52 (*.230.19.76)
    브 라 보 입 니 다
  • 백말 2006.02.07 14:19 (*.81.206.64)
    지금 밖에는 함박눈이 오고 있는데.. 스타님의 연주와 어쩌면 이렇게 딱어울릴까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스타 2006.02.07 16:01 (*.23.98.173)
    샤콘느1004 .. 샤콘느는 너무 길어서 지구력의 한계를 느끼는지라 ㅜㅜ.. 언젠가 꼭 완주해서 올릴께요 ㅎㅎ

    - 정 - 님 감사합니다. ^^

    백말님 여기도 눈이 내리거든요..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서 사진 몆장 찍었습니다. ㅎㅎ
  • 망고 2006.02.07 16:39 (*.159.80.123)
    사실 샤콘느의 운지가 파사칼리아보다는 쉬운거 아닌가요?
    이 곡 악보 보고 경악했는데...러셀도 절대 쉽게 치는 것 같이 안보이던데요...

    혹시 어느별에서 오셨습니까? 안드로메다??

    농담이고...진짜 어느분이 이곡 첫 테잎끊나 했는데...와...국내 초연아닐까요?? ㅋㅋ
  • bradpitt 2006.02.07 16:45 (*.231.202.48)
    정말 잘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였습니다
    독학으로 시작한 기타... 라그리마에서 어느덧 파사칼리아까지 오셨네요

    줄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 오리 2006.02.07 18:21 (*.181.136.69)
    브라보~ 연주 자체의 음악적 깊이를 떠나서,
    한 아마추어의 엄청난 열정이 아마추어의 벽을 넘어서는 연주네요...
    갑자기 나타나 이런 곡을 보여준게 아니라,
    스타님은 그 노력의 과정을 보여주셨기에, 진정한 '스타'입니다.
    -첨 나타나서 올렸던 그 동영상들이 참 정겹습니다. ㅎㅎ-
  • 스타 2006.02.07 18:32 (*.23.98.173)
    망고님 방가워요.. 기타매냐에선 제가 첨으로 올리는거 같네요.. ㅎㅎ

    bradpitt님 감사합니다. 라그리마 연습할때가 기억나네요.. 한달동안 그곡만 연습했었죠..ㅋ
    기타줄은 집에 남아있는 여러현을 조합으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올린 "헨델의 사라방드"에서 참고해주세요^^*

    오리님 감사합니다. 첨에는 멋모르고 올렸죠.ㅋ 그 굳은손으로 ㅎㅎ
  • 콩쥐 2006.02.08 09:54 (*.80.9.130)
    긴호흡, 일관된표정, 안정된 연주...짱입니다...
  • 스타 2006.02.08 12:25 (*.23.99.212)
    콩쥐님 부산은 잘 다녀오셨어요? ㅎㅎ
    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너무 기분도 좋고 파사칼리아 포스터 사진 찍었어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너무 말라서 제대로 나오는게 없네요ㅋ
  • 콩쥐 2006.02.08 13:14 (*.84.141.40)
    포스터 올리느라고 음악화일은 내려졌나보네여...
    다시 들어보고싶었는데...
  • 오모씨 2006.02.08 13:20 (*.183.243.104)
    우아~ 꽃미남!!! >.<
    눈 흩날리는거 넘 멋져요!
  • 니슈가 2006.02.08 14:19 (*.232.69.57)
    저의 기대가 틀림 없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멋집니다.
  • 레거리즘 2006.02.08 14:19 (*.236.104.45)
    스타님, 멋지십니다.
    오래전에 사놓았던 러셀의 음반을 얼마전 한가해서 음반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보고 알게된 곡인데
    정말 단번에 마음을 몽땅 내주었던 곡입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욕심에 몽땅구입했다가 시간 지난다음에야 다 즐어보게되는 그런 과욕..
    그러나 지금보니 나도몰래 숨어있었던 구할수없는 음반들이 깊은 행복을 주네요.
    러셀의 이 바로크 앨범처럼. 러셀의 19세기 읍나도 구해야 할텐데...)

    러셀이외의 다른 인물의 연주는 스타님이 처음입니다.
    뭐 제가 연주평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구요.
    그냥 러셀말고 처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이곡을 너무 좋아하게되다보니 연주를 시도는 해보았지만
    기타에 정덜어질것같아, 그냥 쉽게 생략많이해서 흉내만 내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근데 언제 어디서 연주회 하시나요?
    꼭 가고 싶군요.

    참으로 그 열정과 노력과 순수한 지향이 존경스럽습니다.
  • 스타 2006.02.08 14:35 (*.23.99.237)
    콩쥐님 저는 음악파일이 재생이 되거든요..
    음악이 안들린다면 다시 수정할께요 ㅎㅎ

    오모씨님 극적인 연출은 위해서... ㅎㅎ 겨울에 눈밭에서 기타들고 사진찍는것 태어나서 제가 첨인것 같아요

    니슈가님 방가워요..ㅎㅎ

    레거리즘 정말 감사합니다. 기타매냐 칭구분들을 위해서 제가 첫 테이프를 끊은것 같네요..ㅎㅎ
    앞으로 많은 칭구분들께서 이곡을 올려 주시겠죠
    아직 연주회 계획은 없습니다. ㅎㅎ
  • 스타 2006.02.08 16:05 (*.23.98.153)
    참고로 해발 500미터 정도 되는 산에서 찍었습니다... 추워서 무지 힘들었죠 ㅜㅜ
  • 바하만세 2006.02.08 16:40 (*.94.112.132)
    잘쌩기셨다 ㅋㅋㅋ
  • 재근 2006.02.08 17:04 (*.241.227.248)
    와... 이 어려운 곡을... 군더더기없이 정말 연주 잘 하시네요...^^ 전 매일 한 시간정도 연습하는데요... 10년 후에는 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ㅠㅠ
  • 스타 2006.02.08 18:56 (*.23.99.221)
    바하만세님 방가워요.. 다 사진빨이에요 ㅋㅋㅋ

    재근님 감사합니다. 매일 한시간씩 연습하신다니 내공이 크게 늘으셨겠는데요..
    사람은 노력하면 못하는게 없습니다. 언제나 시간이 문제지요 ㅡㅡ..
  • 아이모레스 2006.02.08 19:37 (*.158.13.17)
    아~~ 다시 들어도 똑같은 감동이 오는 연주네요!!!!!!
    제가 괴물이라고 표현했던 게... 정말 딱 들어 맞죠??^^
    정말 쥑이는 연주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5 sunburst - A. york 5 백종익 2004.04.13 9973
2504 그녀가 물어 본다면 (재녹음) 4 file niceplace 2015.07.10 9976
2503 루이스 호수(이성준님 편곡) 13 file 용접맨 2006.05.31 9978
2502 Pujol-suite palato- prelude 2 file 군인 2004.04.22 9983
2501 최후의 트레몰로 (리버브효과없는겁니다..;;) 4 file JoDaC 2007.06.09 9987
2500 대성당 3악장 / 망고레 30 file 학생 2005.05.15 9988
2499 안신영님 편곡...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 from _The Bohemian Girl 18 file 아이모레스 2006.10.23 9989
2498 비발디 - 겨울 라르고 19 file 항해사 2005.11.08 9990
2497 J. S. Bach - Cantata BWV147, Jesus Joy of Man's Desiring 바흐 - BWV147 예수는 인류의 소망과 기쁨 3 정성민 2016.06.22 9990
2496 스타의 민요풍으로 4 file 스타 2006.01.14 9993
2495 if 14 file iPaco 2005.01.13 9996
2494 Over the Rainbow file 노동환 2014.01.06 10001
2493 타레가 프렐류드1번 6 file 밀롱가. 2008.08.21 10004
2492 생명의 양식 (기타반주 실황공연) 4 file 뮤토피아 2005.06.13 10004
2491 bwv 1005 largo 4 file 군인 2004.06.14 10004
2490 Allegro from BWV998 - J.S.Bach 16 file 정성민 2006.03.31 10005
2489 [re] 피아레스기타로연주한 알함브라의 추억. file 기타치는공돌이 2005.02.15 10009
2488 쇼팽의전주곡7번(재녹음) 3 file 스타 2005.11.11 10010
2487 Hey Jude - Beatles file ganesha 2014.06.02 10013
2486 성신여대 주리울림 연주회 동영상입니다~ 9 Clara 2002.11.04 10013
2485 바하의평균율 7 file 스타 2006.01.04 10014
2484 카바티나 4 file 하늘다래 2006.05.18 10016
2483 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14 file 김영관 2008.03.22 10018
2482 William Walton's Five Bagatelles : Jennifer Kim 2 kevin 2016.02.15 10025
2481 Balleto by S.Weiss-Ponce 19 file 유진 2005.04.03 10029
2480 Elegy-J.K.Mertz-어떤기타맨 7 file 금모래 2008.11.26 10030
2479 대성당2악장 4 file 좁은길로 2007.07.09 10033
2478 시그릿 가든입니다. 20 file limnz 2005.12.22 10045
2477 중학생이 연주하는 Duo - in G. Largo. 남주현 2006.05.14 10053
2476 Tango en skai 헉.. 내가 친구음악듣기에....ㅡ.ㅡ;; 3 file 더카 2003.06.09 10054
2475 [re] 코윤바바입니다. 2 file 도현아빠 2009.08.18 10055
2474 S.L Weiss - Fantasie 8 file 2006.06.08 10057
2473 하얀 연인들* 3 file 하얀연인들 2003.09.05 10057
2472 시네마 천국 7 최병욱 2015.03.03 10057
2471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35 file 아이모레스 2005.11.25 10065
2470 Kleynjans-Deux Valses 14 file 노유식 2002.10.05 10066
2469 줄리아니 협주곡 1번 7 지우압바 2006.04.23 10067
2468 기타와 피아노 듀엣 5 file 스타 2005.10.03 10069
2467 안녕하세요 2 file jsbach1004 2001.08.06 10071
2466 ballad 16 file 스타 2006.07.23 10072
2465 [동영상]파웰의 브라질 풍경입니다. 18 file bina 2004.12.05 10074
2464 고려대학교 연주회 청중1 2014.07.15 10079
2463 파가니니 소나타op3-6 11 loboskim 2014.04.22 10086
2462 스카를랏티의소나타 L238 6 file 스타 2006.01.13 10090
2461 duo in G 입니다 ^^; 8 file 서호아파트 2006.04.09 10091
2460 소르작품 Op.32 no1 안단티노 7 file 스타 2006.01.06 10091
2459 러브어페어 7 file 차차 2004.11.10 10093
2458 주의 뜻안에 -정한민- 3 file 한민이 2008.02.16 10096
2457 Euridice_V.De Moraes(Baden Powell) 9 file 파코 2002.10.29 10096
2456 Tornasol (해바라기) 8 file 쏠레아 2009.12.25 10099
2455 레오브로워-연습곡1번 9 file 정호정 2007.05.04 10103
2454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13 file 스타 2006.01.12 10103
2453 부산 기타페스티발 앙상블 - 김태풍 지휘 - 슈베르트 세레나데 4 file 오모씨 2010.04.13 10113
2452 Three Dances - Hans Neusidler 6 file ganesha 2014.04.02 10115
2451 bwv1000 fuga - bach 19 file 차차 2004.01.09 10118
2450 Ultimo canto 15 file 탕수만두 2008.03.25 10120
2449 La Mignonnette_F.Kleynjans 8 file iPaco 2003.08.06 10121
2448 대성당 1,2,3악장입니다 15 file JoDaC 2008.09.29 10122
2447 타레가 프렐류드2번 3 file 밀롱가. 2008.09.08 10125
2446 기타레타의 보헤미안 랩소디 4 file 독짓는 늙은이 2006.04.25 10127
2445 알함브라의회상(동영상)-어떤기타맨 27 file 어떤기타맨 2004.09.02 10127
2444 zapateado - j.rodrigo 6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4.14 10130
2443 alhambra 궁전의 추억 입니다.... 5 file greenV 2007.01.23 10132
2442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4 이진성 2015.06.09 10137
2441 마누엘 뽄세의 Estrellita 17 file 아이모레스 2008.03.28 10138
2440 etude-F.SOR 32 file 2004.10.23 10138
2439 로망스 14 file 한민이 2004.04.02 10138
2438 F.Sor - Etude op. 35 No.17 12 file 고정석 2007.03.02 10141
2437 분당 로스아미고스 기타합주단 연주-Concerto No.1---R.Bohem file 아미고스 2007.04.07 10143
2436 Chaconne(스케일 변주 부분)-수정 편집 2 file 섬소년 2011.05.23 10150
2435 기타애호가모임인 기타레타의 실황중 한곡. 3 file 콩쥐 2006.04.24 10155
2434 고려대 32주년 3 1 file 빈대떡신사 2006.06.18 10163
2433 Sunburst &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동영상] 14 별빛나래 2003.11.27 10163
2432 엄마야 누나야 17 file 괭퇘 2006.11.11 10164
2431 Tin Tin Kyrano - Isato Nakagawa 11 file devilous 2005.10.20 10164
2430 Baden Powell의 Retrato Brasileiro.... 10 file 용가아빠 2004.08.11 10164
2429 Try to remember~!@ 16 file 봉그니 2005.04.28 10165
2428 VALSE No.2 "Des Adieux(이별)" / F. Kleynjans 12 file 이진성 2006.04.01 10166
2427 Mazurka_Choro - Villa-Lobos 19 file 뽀로꾸기타 2005.05.01 10167
2426 망고레-cueca 5 file 룰랄라마법학교 2003.11.02 10170
2425 바하 첼로 조곡 3번 프렐류드.. (BWV 1009) 15 file 유진 2004.08.08 10174
2424 bwv 997 PRELUDE 4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5 10174
2423 [동영상]Villa-Lobos-Etude No.1 9 file 포에버클래식 2005.05.15 10175
2422 판당고 - 파코 데 루시아 6 file 쏠레아 2009.11.23 10177
2421 L'Encouragement Op.54 - F. Sor (동영상) 6 ㄲㅏㅇ 2007.09.21 10178
2420 부탁 김효석 2007.07.29 10180
2419 F. Kleynjans의 "북남동서" 7 limnz 2010.04.10 10181
2418 Simple melodie / F. Kleynjans* 10 file 이진성 2006.08.26 10183
2417 새해맞이 Kanon입니다!! 11 file amabile 2007.12.27 10184
2416 Elegia- Torroba* 21 file 새솔 2004.09.22 10187
2415 Falla 방앗꾼의 춤 & Piazzolla 리베르 탱고 듀엣 3 김상욱 2014.08.18 10187
2414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arr. 안신영 19 file 이진성 2006.08.14 10191
2413 Le Decameron Noir - III 사랑에 빠진 여인의 발라드 10 file ganesha 2009.08.02 10193
2412 BWV 1002 sarabande 10 file 군인 2004.07.10 10196
2411 시낭송 - 김미숙 2 노동환 2015.09.26 10196
2410 Mauro Giuliani_Variations sur les folies d 2 댄이 2011.01.29 10199
2409 카르멘조곡중 Aragonaise 7 file 김은미 2008.05.08 10203
2408 Deve ser amor -Baden powell 9 file 군인 2004.10.25 10203
2407 A.York - Farie 13 file 포에버클래식 2004.07.07 10203
2406 Cavatina, S Myers, arr. by J Williams 15 file jazzman 2006.05.26 10204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