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2.14 08:41
체한 아이 손 따줘도 처벌. 말이 되나?
(*.218.99.41) 조회 수 5162 댓글 8
http://www.chimtm.net/bbs/view.php?tb=ser_tmsarangpress&page=1&corner=&s_grouping=&s_bulu=&s_key=&no=192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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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자기 밥그릇 챙긴다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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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GzBT-7kqF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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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철수엄마~! 우리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쌍꺼풀 수술이랑 콧대 세우는 수술을 그렇게 잘 한대요~ 야매면 어때요? 수술만 이쁘게 잘 해주면 되지...이런 원장님은 내놓고 수술할 수 있게 나라에서 신경써줘야 되요~ "
" 군대에서 위생병하던 내 친구가 있는데, 감기약을 그렇게 잘 짓네~ 이 친구에게 처방받으면 그날로 감기가 다 떨어져~ 이런 친구한테는 나라에서 처방권을 줘야하지 않겠어? "
이런 식의 비유는 어떨까요? -
히히..
배뱅이굿 만도 못한 시상에서
주절 거려봐야 입만 아프다.^^ -
우리나라 낚시성 글제목이 ..여기저기 찌라시 기사제목...이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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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의 돌팔이를 막기 위해서라면 한명의 명의를 잃는 것이 아쉽지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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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영리라면 좀 관대했으면 합니다만, 아직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해당조항 위헌 이끌어내는 확실한 방법하나.......헌재 재판관과 그 가족들(+사돈의 8총까정)에 있을 수 있는 지병을 고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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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돌팔이의 의료행위가 환자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처럼,
무면허 엉터리 연주자의 음악은 청중들의 정신건강을 해칩니다.
(특히 쏠레아라는 돌팔이의 연주를 들으면 진짜 정신건강 해칩니다요)
음대에서 전공을 마친 후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해야만 연주자 자격증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연주자들도 지금보다는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어
좋은 연주를 위해서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좋은 음악만을 듣게 되는 국민들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말이 안되는 헛소리임을 인정하니까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