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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아저씨의공연은 올해에는없나요!!9월달에있다는얘기를 얼핏들은것같으데 아시는분좀올려주십시요,,,감사감사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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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9월5일 고양아람누리에서 연주가 있군요....
국내에 자주오는 유명연주자.
바루에코, 러쎌, 야마시타, 카오리, 페페로메로,비도비치,후꾸다신이치,
lagq,페르난데스, 트뢰스터,
한번만 왔던 연주자
줄리언브림, 나르시스 예페스, 존 윌리암스, 크리스토퍼 파크닝, 로베르토 아우쎌,
롤랑디용,로렌조 미켈리,나이젤 노쓰,
아직 안왔던 연주자
데시데리오, 스테판슈미트, 갈브레히쓰,바르보사 리마, 오스카 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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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존 윌리암스(독주1회,중주1회), 로베르토 아우쎌(독주2회)은 두 번 정도 내한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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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맞네요...아우셀은 오래전 부산에 왔었는데 청중이 50명정도였다죠....
존 윌리암스도 두번이나 왔어요? 그랫군요... -
50명 왔으니 안 올만도 하네요. 페르난데스 도 자주 오는가봐요.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카레 노게? 는 중국만 다니고 한국은 안 오나 봐요. 카레 쇼팽 연주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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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주최 처음으로 딱 한번하고 곧바로 신용불량자되신분 봤어요....
얼마나 후유증이 컸으면....
그분은 그 이후 기타계에서 전혀 볼수없더라고요.... -
예페스도 두번왔었어여...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이랑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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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50명 얘기가 나와서 잠깐 언급하면 부산연주회는 아우셀 단독 공연이 아닌 여러가지 악기의 마스터클래스에서 기타가 포함된 행사에서 독주회를 포함된. 홍보에 별로 신경 안 쓴 공연이었습니다.
입장료 가격이 만원에서 오만원까지였습니다.
연주회 개최된 배경을 제외하고라도 거장에 대해 그렇게 무성의한 대접에 참 민망했습니다만,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주되어 간 사람은 정말 감동을 받은 좋은 연주회였습니다.
스페인곡(루이스 피포의 단사, Rodrigo의 기도와 춤(?)), 남미곡(삐아솔라의 독주기타를 위한 5개의 작품), 바이스의 조곡 등이 연주되었었네요.
두번째 내한공연인 매니아에서 주최한 공연보다 연주자 컨디션이 좋았고 연주도 좋았다는 기억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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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은 여기에http://www.peperomero.com/PepeRomeroconcertschedule.html